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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청소년을 위한 인문학<휴머니잼> 초등 철학/증등 철학/고등 미디어(개강 3/5~6)

65 2022.02.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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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PDF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초등부 철학

생각하는 자람이

★ 몸만 자라는 아이로 남지 않기 위해 던지는 세상에 관한 질문들 

 

 

분야  철학 10강

참가자  12~13세
기간  2022년 3월 6일~5월 29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오리엔테이션  2022년 3월 6일 10시


참고사항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전강좌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은 강좌 전 시간을 정해 접속테스트를 실시합니다.



“너는 너무 생각이 많아” 12살 자람이가 주변 친구들에게서 종종 듣는 핀잔입니다. 매사 질문도 많고, 할 말도 많은 이 소녀는 반 친구들 사이에서는 별종으로 통합니다. 세상만사가 도대체 왜 이렇게 생겨먹은 것인지 사사건건 따지고 들이받는 이 열혈 소녀가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는 영 이상해 보였던 거죠.


<생각하는 자람이>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철학 이야기입니다. 자람이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철학의 주제들을 접해볼 수 있도록 고민해서 쓴 소설을 만화로 다시 구성했어요.


아무리 만화라고 한들, 어른들에게도 어렵고 지겨운 철학을 과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겠느냐고요? 철학이 어렵게만 여겨지는 것은 아이들이(어른들 역시!) 접해 온 ‘철학’이라는 것이 철학의 탈을 쓴 또 다른 암기, 혹은 삶과 완전히 동떨어진 죽어있는 고민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철학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각하고 판단하고 반성하는 능력이 있다면 누구라도, 너무나 당연하게 ‘철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과 연관된 현실적인 것으로 고민할 수 있을 때, 추상적인 것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될 때 아이들은 개념에 흥미롭게 접근합니다. 아이들을 이야기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여러 장치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암기로서의 혹은 자신의 삶과 동떨어진 철학이 아닌 자신의 삶 속에서의 철학을 고민할 수 있게 됩니다.


자람이가 살면서 보고 듣고 겪는 일들에 속에서 건져 올린 알쏭달쏭한 질문들은 대한민국의 다른 평범한 초등학생들 역시 충분히 공감할 만한 흔한 경험담들 가운데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는 밥만 먹어도 알아서 자라지만, 마음의 키는 '나를 둘러싼 세상은 어떤 곳인가?'를 직접 맞부딪쳐 묻고, 답을 내려가는 과정에서만 자라날 수 있습니다. 몸만 자라는 아이로 남지 않기 위한 열혈 초딩의 머리 아픈 일상 속으로 함께 따라가 보실래요?

   

 


1강_ 오리엔테이션: 철학이 뭔데?

2강_ 나를 잃어버린 날 : 내가 알고 있는 나, 그게 정말 나일까?

3강_ 옛 친구 새 친구 : 기억나지 않는 그 녀석, 옛 친구일까 새 친구일까?

4강_ 진실은 어느 곳에 : 왜 서로의 진실이 어긋나게 되는 걸까?

5강_ 좋은 아이 착한 아이 : 착하게 살 것인가 독하게 살 것인가?

6강_ 예정이의 선택: 우리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

7강_ 원래부터 나쁜 아이? : 문제아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8강_ 진짜 세상, 가짜 세상 : 게임 속의 나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9강_ 진지한 얘기할 친구가 필요해: 세상은 너무 이상해! 나만 그래?

10강_ 행복과 불행 사이: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중등부 철학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멀어져 버린 나와 너, 우리의 관계를 돌아보기 위한 인문학의 목소리 

 

 

분야  철학 10강

참가자  14~16세 
기간  2022년 3월 6일~5월 29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3시 

오리엔테이션  2022년 3월 6일 오후 12시 30분 


참고사항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전강좌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은 강좌 전 시간을 정해 접속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친구 사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새 학년 교실은 짝과 말 트기부터 두근댑니다. 하나둘씩 무리 지어 가는 급우들을 보며 나 혼자만 외톨이로 남기라도 할까 봐 두 눈알은 이리저리 구릅니다. 해마다 치르는 이 의식이 “전쟁 같다….”는 탄식마저 들립니다. 차라리 방구석에 혼자 처박히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인 척(톰 행크스)은 외로움에 떨다 배구공을 “윌슨”이라 부르고, 그 공이 바닷물에 쓸려가 버리자 서럽게 웁니다. 정말 외딴 섬에 표류해 혼자 수십 년을 살아야 한다면, 과연 우리는 미쳐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현대사회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인을 불안하게 만드는 가장 커다란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일그러진 관계 속에서 상처를 주고받거나 서로를 구속하고 억압합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관계 맺음이 즐거움이 아니라 삶을 옥죄는 쇠사슬이 되어버렸을까요, 포기하고 싶을 만큼 두렵게 된 것일까요. 많은 것이 얽혀 복잡하게 꼬인 그 실타래를 조금씩 풀 수 있다면, 그렇게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내 극복할 수 있다면 우리의 관계도 조금은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표류하는 우리의 관계는 어떤 바람을 타고 정착지를 찾을 수 있을지…. 사람들 사이에 있는 섬으로의 초대장을 여러분께 띄웁니다. 인문학이라는 미풍, 혹은 폭풍에 실어서.


 

1강_ 토닥토닥 고민상담소 : 당신을 괴롭히는 관계는 무엇입니까

2강_ 외계인이어도 괜찮아 :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힘

3강_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만들어진’ 주체

4강_ 너 지금 제정신이니 : 괴물이 탄생하는 이유

5강_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 학습된 복종 사회

6강_ 다시 쓰는 동물의 왕국 : 약육강식의 진실

7강_ 내가 너보다 더 세거든 : 무한경쟁에서 살아남는 기똥찬 방법

8강_ 내 곁에 있어 줄 건가요 : 사랑과 애착이라는 DNA

9강_ 마음속 디펜스 게임 : 방어의 심리학 

10강_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 우리가 같은 편이 될 수 있다면



고등부 미디어 

BLACK MIRROR : 거울 혹은 블랙홀 

★ 뇌를 마사지하고 몸을 지배하여 삶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미디어,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로 활용하기


 

분야  미디어 10강

참가자  17~19세
기간  2022년 3월 5일~5월 28일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오리엔테이션  2022년 3월 5일 오후 12시 30분


참고사항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전강좌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은 강좌 전 시간을 정해 접속테스트를 실시합니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그 대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지배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전략은 그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미디어는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합니다. 사랑의 빠진 대중들은 미디어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윽고 꺼진 미디어의 검은 창 안에 갇혀있는 자신들을 만나게 됩니다. 


미디어는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자 모든 것을 삼키는 블랙홀입니다. 그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꼭 껴안을 수 있는 품이 있다면 깍지 낄 수 있는 손가락만 있다면 미디어에 대한 사랑이 허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1강_ Ghost in the net : 미디어와 권력

2강_ 미디어는 마사지다

3강_ 미디어는 모든 것을 삼킨다 : 미디어 비판

4강_ 미디어는 메시지다

5강_ 거울 나라의 나르시스 : 미디어, 인간 신체의 확장

6강_ 소녀상 아래서 브런치를 : SNS 시대의 미디어

7강_ 피핑 톰은 반드시… : 미디어는 현실을 어떻게 재구성하는가?

8강_ 나는 소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상업광고의 미학

9강_ 뽀로로는 힘이 세다 : 캐릭터 이미지로 본 미디어의 힘

10강_ 산타는 코카콜라를 마신다 : 미디어와 상징자본



정원  각 모둠별 10명
장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전강좌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02-324-0148, 010-9229-6491,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2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은행 543037-01-005880 교육공동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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