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부고] 4기 찬유 외할머님 별세

3,408 2015.02.24 15:16

짧은주소

본문

오늘(24일) 4기 김찬유 학생 외할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지병으로 요양중이셨다고 하시네요..

장례식장이 경남 진주라 많은 분들이 가실 여건이 안될거 같습니다.
찬유엄마, 아빠도 너무 먼길이라 오지 말고, 맘으로 전해달라고 하네요.
설명절 지나자마 큰 슬픔을 안게 된 찬유네에
위로의 문자나 댓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발빠른 4기 전현직 대표 두분,  승현맘이랑 민주맘께서
문상 대표로 진주로 내려가고 계십니다. 두분께서 잘 위로 해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희상부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삭님의 댓글

아삭 이름으로 검색 2015.02.24 19:12

학교 오자마자 부고 소식 듣고 찬유가 다시 집으로 가는 것이 안타깝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샘물님의 댓글

개학날인데 찬유가 안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아진효맘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아지똥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찬유네 가족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서네꽃돼지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유모님의 댓글

먼길 달려오셔서 위로와 격려 주신 분들과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에
어머니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여의치 않아 글로 대신함을 넓게 이해해주시고,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전합니다.
댁내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찬유모 올림.

Total 934건 3 페이지
제목
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5.07.08 3,688
바다 아이디로 검색 2013.09.30 3,672
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5.07.12 3,660
민우아빠 아이디로 검색 2014.09.22 3,637
형쌤 아이디로 검색 2014.12.19 3,578
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4.10.30 3,540
메아리 아이디로 검색 2013.02.24 3,505
밥풀 아이디로 검색 2015.02.24 3,409
행복한손샘 아이디로 검색 2015.06.19 3,240
강아지똥 이름으로 검색 2012.05.31 3,223
진달래꽃 아이디로 검색 2015.04.06 3,187
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5.09.16 3,185
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5.06.12 3,169
강아지똥 아이디로 검색 2014.01.09 3,159
최고관리자 아이디로 검색 2015.09.01 3,126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