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불이신문] 불이가족의 "모든 글"을 환영합니다 (학생/학부모/교사/지인)

899 2016.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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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신문 31호를 열심히 제작하고 있는 신문제작부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님과 2차 회의를 얼마전에 가졌는데요,

31호는 기존 불이학교 소식에 집중하던 신문보다 확장된 범위의 기사들을 포함해 발간하려고 합니다.

이런 변화의 바람에 불이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학부모님, 교사회, 학생들, 그 외 다른 분야에 계시는 지인들의 글도 좋습니다. 교육과 관련된 글이 아니면 '더' 환영합니다.

예를 들어, 독서 후기, 연극/영화 후기, 여행 후기, 유용한 앱 소개, 동아리 이야기, 취미, 한국 사회의 혹은 전세계적 이슈에 대한 견해 등

"모든 범주의 글을 환영합니다."

혹은 신문부 기자들이 인터뷰해서 기사로 작성했으면 하시는 지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 연리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투고하고 싶은 글은 언제든지 교무실-연리지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이메일 impressed@daum.net  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신문제작부 기자들이 많은 열정을 가지고 정말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가족들의 글이 저희에게 가장 큰 힘과 응원이 될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하니☆님의 댓글

다음 신문에는 저도 한 꼭지 보내드릴게요~~

지역으로 확대하려는 신문부의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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