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배움터이야기

[청소년에게 선거권을] 농성장 방문과 응원, 후원하기

638 2018.04.04 13:27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여의도에서 청소년들이 만 18세로 선거연령 인하를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습니다.

 

책임과 권한을 가진 시민들이 넓어진다는 것은 무척 의미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교실이 정치판이 된다고, 청소년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반대하기도 합니다.

 

공부는 누구나 평생을 살아가면서 하는 것이고, 우리네 삶은 정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치판이라고 하는 것에 너무 부정적인 경향과 청소년들에게는 생각없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과 연결된 것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년 8기와 민주시민교육에서 선거권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의 입장을 세워서 심상정 의원에게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8기의 의견도 청소년들이 참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OECD국가에서 한국만 유일하게 만 19세 이상부터 선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만 18세 이상이고, 어떤 나라는 만 16세 이상부터 선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청소년들이 나섰습니다.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이 먼저 나서기도 하고, 같이 해야 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참 부족했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주인 4월 10일 청소년들이 선거 연령 인하를 요구하는 농성장에 방문하여 이야기도 듣고, 힘내라고 점심도 들고 가서 같이 먹으려고 합니다.

학생들도 같이 갈 사람을 신청받아 방문합니다.

 신청한 학생들의 면면을 보니

불이학교에서 화사한 햇살같은, 드넓은 바다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8기가 참 많더군요. 역시 불이학교의 희망인 8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학생들,  선생님들, 부모님들은

선거연령 인하가 이번 4월에 통과되어 이번에 시행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의 편지, 맛있는 간식과 점심들이 있으면 보내주세요. 들고 휘리릭 가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생강에게 연락주세요. ^^    

댓글목록

강아지똥님의 댓글

저요 저~~  그날 함께 가겠습니다
역쉬 8기군 ㅎㅎ

따로 출발하시는 분들은 12시30분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로 오세요

메아리님의 댓글

저는 수업이 있어서 못 가지만 지지와 성원과 그리고 맛있는 간식을 함께 보내겠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Total 226건 8 페이지
제목
손샘 아이디로 검색 2018.04.24 616
진달래꽃 아이디로 검색 2018.04.20 741
손샘 아이디로 검색 2018.04.18 936
생강 아이디로 검색 2018.04.13 708
손샘 아이디로 검색 2018.04.11 738
생강 아이디로 검색 2018.04.08 789
메아리 아이디로 검색 2018.04.10 560
생강 아이디로 검색 2018.04.04 639
생강 아이디로 검색 2018.03.30 625
샘물 아이디로 검색 2018.03.22 686
토닥 아이디로 검색 2018.03.12 698
진달래꽃 아이디로 검색 2018.03.09 772
생강 아이디로 검색 2018.03.09 717
토닥 아이디로 검색 2018.03.06 772
토닥 아이디로 검색 2018.03.04 681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