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배움터이야기

시베리아 횡단열차 탔습니다

670 2019.09.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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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내려 차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우스리스크!

우스리스크에는 아픈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곳입니다 독립운동과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의 역사를 그대로 품고 있는 곳,
고려인마을과 최재형 집터 등을 걸어서 둘러보았습니다 

발이 아플 정도로 힘들었지만 아무도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우스리스크 기차역까지 몇 키로를 걸어도 투덜거리는 사람 하나 없었습니다  자기 짐에 기차에서 먹을 200인분의 식량을 들고 걷는데도 서로 조금씩 나눠들고 도와가면서 왔습니다

역사공부보다 더 감동적인 순간들이 평화여행을 하면서 찾아오는 꼭 이런 순간들 입니다

이제 기차를 탔습니다 이르크추크까지 3박 4일의 설국역차, 떡국열차, 김치국열차 등등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겠습니다
댓글목록

토닥님의 댓글

우왕~ 보고싶은 얼굴들!!! 설국열차 넘나 부럽습니다!

아삭님의 댓글

다들 대견하네요~
모두 몸 조심히!
이제 밤하늘 별과 바이칼 호수와 도시락 라면과 크바스를 즐기시길...^^

밍몽님의 댓글

대견하네요. 힘든 와중에도 불평 불만 없이 서로를 챙기고 짐도 나눠들고...  멋진 8기입니다. 힘내요!!!  형샘, 메아리, 현결샘 감사합니다~~  영양제는 잘 챙겨 드시고 계시는지? ^^

연두님의 댓글

역시 잘 해낼 줄 알았습니다.
멋진 외모만큼 맘도 멋지고, 행동도 멋지고!!
자기의 맡은 짐도 묵묵히
함께 짊어질 짐도 묵묵히
잘 감당하는 8기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모두 알럽~♡

본인심영님의 댓글

더 부러운 사실은 저는 국제선을 너무너무 타고싶은데 그러지 못했다는 사실 ㅠ

마시왕님의 댓글

진지하사 블라디보스또끄의 안내자이신 메아리샘과 8기 어린양들이 앞으로 걷고 또 걸을 거슬 미리 연습하고 연습하시어 기나긴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날이 이제 단 하루 남았으니 반갑고도 반갑도다.
고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축북을 보내며, 건강이 염려되는 형샘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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