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학교와 사회적기업인 사람마중과 사랑의 자전거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명: 생생고 !푸드 바이크
일산 호수공원에서  문화공연형 푸드바이크를 3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문화형 푸드바이크 기획
푸드바이크 디자인 및 제작
문화공연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적합한 메뉴 개발
마케팅 기획 및 실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람마중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사람을 연결시켜 주었고 사랑의 자전거는 푸드바이크 제작 기술을 아이들에게 직접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불이학교에서 참여하는 친구들은
3기 박주용, 송윤서 , 이채영
4기 고동환, 김찬유, 윤동현
5기 임영채
아이들은 디자인팀, 기술팀, 요리팀 이렇게 나누어서 참여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하는  태도와 문제해결 능력,  과제수행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삶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사회적 기업과 대안학교가 협력하며 새로운 일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발견 합니다  이런 일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살만해지지 않을까요

불이 친구들 화이팅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