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마감일 입니다
1,078
2017.09.01 16:21
첨부파일
-
- 첨부파일: 20170901_114936.jpg (1.2M)0 2017-09-01 16:21:47
-
- 첨부파일: 20170901_114927.jpg (1,021.9K)0 2017-09-01 16:21:47
-
- 첨부파일: 20170901_114856.jpg (1.4M)0 2017-09-01 16:21:47
-
- 첨부파일: 20170901_114729.jpg (1.4M)0 2017-09-01 16:21:47
-
- 첨부파일: 20170901_114658.jpg (920.8K)0 2017-09-01 16:21:47
-
- 첨부파일: 20170901_114630.jpg (1.0M)0 2017-09-01 16:21:47
-
- 첨부파일: 20170901_114614.jpg (1.3M)0 2017-09-01 16:21:47
-
- 첨부파일: 20170901_114509.jpg (1.2M)0 2017-09-01 16:21:47
짧은주소
-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3Km 주소복사
본문
오늘이 졸업작품 최종 마감일 입니다
다한 친구들은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를 떠는 여유를 보이고
마지막 편집을 하는 친구들과
제목을 정하느라 끙끙 거리는 친구들
모두들 열심 입니다
월요일에 인쇄소로 넘겨지고 책으로 만들어지면
9월 16일 토요일 2시에 발표회를 한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그들에게 박수를~
다한 친구들은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를 떠는 여유를 보이고
마지막 편집을 하는 친구들과
제목을 정하느라 끙끙 거리는 친구들
모두들 열심 입니다
월요일에 인쇄소로 넘겨지고 책으로 만들어지면
9월 16일 토요일 2시에 발표회를 한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그들에게 박수를~
댓글목록
강동오님의 댓글
.
강아지똥님의 댓글
이건 동오의 졸업작품인가요??
다같이 기립박수를 ㅎㅎㅎ
나무동무우님의 댓글
나는, 언제나 오늘이 나의 花樣年華이다.
이 말이 딱 어울리는 나이입니다. 반드럽습니다.
부디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지팡이로 삼아 일어나는 것. 세계의 질서를 세워주는 것. 그것이 있기에 살 수 있고 없으면 살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발견하는 시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