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겠네요. 도로가 유실되었다니. 그래도 아직은 다들 즐거운 표정이네요.
모모, 뗌뚝, 뚝빠. 아하. 다 기억나네요.
시간되면 트리운드를 살랑살랑 다녀오셔도 좋을 듯.
건강히 지내셔요. 이제 시작이니.

손샘의 빠른 소식전달 덕분에 마치 실시간 중계를 보는듯 하네요~~~ 감사~~감사~~^^
13시간, 공포의 멀미코스를 끝낸 아이들의 모습이 근처 식당에 있는것처럼 여유로와 보여 다행이네요~~~(물론 한두명은 좀 지쳐보이지만~~~)
13시간 코스를 잘 이겨낸 6기 아이들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오늘도 쌤들, 사랑하는 6기 모두 화이팅~||!

폭우로 도로가 없어지는 악조건에도
6기 모두다 즐거운 표정이라 다행이네
화이팅 !!

사진 찍을 때 얼굴을 보여주는 착한 6기 엄마아빠가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아는 듯 싶어 고맙네요.
13시간 버스 크학... 도로 유실.. 크하학.. 다이나믹한 여행 이야기 풍성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느린 인터넷 환경과 피곤하고 다이나믹한 여정 속에서도 빠른 소식을 전해주시는 선생님들께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이제 매일 소식 기다릴것 같네요 ㅋ
소식 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작은 시험이 있었지만 별로 개의치 않은 표정들이 반갑네요~
세분 샘들과 9명의 씩씩한 6기 화이팅!!!

얼굴에 피곤함이 보이지만 아직 우린 괜찮아!!하는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첫번째 힘겨운 관문을 지났으니 앞으로의 여행에서는 이쯤이야~~ 할것 같은 기대감
아자!!아자!!!
여행동안 변화되는 아이들의 표정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ㅎㅎ자는게 최고라며~~은빈이가 말했던 13시간의 공포의 멀미일정을 6기모두 잘 해냈네요~~
이제부터 조금씩 힘든거 이겨내고
또 즐기며 여행을 젬나게 보냈음 하네요
화이팅요~~

조금은 피곤해 보이지만 함께 모여있는 모습에서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  아홉이라는 숫자에 샘들 셋까지 더해지면 더큰 든든함이 생기겠지요~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공항에서 하나씩 나눠준 선물은 쓸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ㅎㅎ

다들 긴 이동 땜에 고생들 많았겠네....  항상 즐거운 맘으로 좋은 추억 만들고 오길 바란다.. 화이팅 울 6기

손샘 말씀 따라 여정이 훤히 그려지네요~
무탈하게 잘 온 것에 감사~  그저 감사~ ^^

13시간... 숫자로만 보고 있으려니 미안한 생각이 다 드네요...
다들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철민 준혁 은빈 재호 상유 서연 영식 환희 세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히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아낄 수 있는 6기가 되어 돌아오길...  선생님들도 몸 건강히 계획대로 여행 잘 마치시길 빌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온 마음으로 선생님들과 6기의 대장정을 응원합니다!!!  세훈아빠드림.   

다시 가고 싶은 맥그로드 간즈  ㅠㅠㅠㅠ

룽타 피스카페 다시가고 싶어요
록빠 탁아소 도 다시가고 싶어요

맥간 록바 탁아소 피스카페 어 아무거나 보다 부천의 24시간 cu랑 gs25가 더 좋아요 한국가고 싶어요 (이철민)

맥간으로 돌아가고싶으면서도 싫습니다. 돌아간다는 것은 일정이 늘어난다는 것이 될테니까요.

ㅋㅋㅋ 6기는 진짜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