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네팔 농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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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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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이라는 일정표의 설명은 모두들 편한마음으로 농활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옥수수가 심어져있는 밭은 풀반 옥수수 반이 아니라...
전부가 풀이었습니다..
과연 오늘 내에 끝낼수 있을까요?
원정대에게 가장큰 장애물이 되어버린 옥수수밭.....
바울홈 아이들과 함께해서 조금은 즐겁게 할 수 있는 노동의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목록
지환정환유진맘님의 댓글
폭풍 올라온 사진을 한참 보았습니다
아이를 안고 있는 아들 사진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왜 네팔까지 .. 왜 불이학교평화원정대를 선택했나
아이가 많은 생각을 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며 참으로 행복합니다
불이평화원정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