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상황극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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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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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극
우승자 발표. 선희가 아님
남친 어머니가 콩쿨 우승 못했으니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말함.
선희 바다에 가서 자살 시도
효과음 파도 철썩
끼룩끼룩
한 곡을 부르고 죽어야지.
넬라판타지오
부르다가 울음.
죽으려고 했는데 바위가 저주에서 풀려남
학교생활
의자 차며 등장
급한 빵배달맨을 붙잡고 천원을 주며 오백원 빵 주문
빵배달 신나서 뛰어감
휘 나감
빵배달맨 오백원빵이 없고 천원빵만 있어서 화남
선희 들어옴
빵이네??
휘에게 삐진 빵배달맨은 휘 빵이라고 알려주지 않음
선희는 빵을 맛있게 먹다가 휘가 들어옴
“너 내 빵 왜 먹어! - 이 돼지삐---가.. 씨*”
“아니 빵 한 입 먹었다고 돼지라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선희 퇴장, 아이들 퇴장
혼자 남은 휘 꿍얼꿍얼
선희: 이주일 있다가 대사 수정
꿈을 찾아 떠나는 게 연극의 주제인데 잘 안 드러나는 것 같다.
많이 추가해야지
댓글목록
나경님의 댓글
그리고 오덕, 빵배달맨 대사 부족하다고 함. 분량 욕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