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10, 11~15, 16~21 22~30 독후감 (추가)

365 2020.06.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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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재밌었다. 농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강백호가 점점 성장해 나가고, 송태섭과 정대만도 팀으로 돌아와서 대회에도 나가고 비록 다 퇴장 당하긴 했지만 우승도 많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상양전에서는 맨날 파울만 하던 강백호가 리바운드도 잘하고 팀에 주력 선수가 되면서 잘하는 모습도 보이고 상양과도 지지않는 모습으로 더 긴장되고 기대됐다.

그리고 대회 전에 송태섭과 정대만이 오면서 싸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거기서 정대만 일행과 강백호,송태섭 일행이 싸우다가 농구부가 폐쇄되지 않도록 채치수가 숨기는 거랑 안감독이 오면서 정대만이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싶어요..." 라고했던 그 유명한 장면을 다시봐서 좋았고 감동적이었다.

 

11~15권

상양전에서 강백호가 멋지게 슬램덩크를 하면서 이기고 해남과 붙었다. 초반에는 해남한테 완벽하게 약점을 잡혀서 별로 큰 활약도 못하고 들어간다. 그러다 강백호가 다시 들어가고 채치수는 다리를 다쳐서 없는 상태였다. 거기서 강백호가 활약 하면서 시작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진짜 급성장 했다는게 느껴졌고 사람들도 인정하는 정도의 수준이 됀것 같았다.

해남전 마지막에 강백호와 다리다친 채치수가 해남을 따라잡고 2점차때 몇초 안남은 상황에서 강백호가 자유투하기 전에 강백호의 손에 모든게 달려있었을때 진짜 엄청 긴장되고 몰입했었다. 그때 강백호의 패스미스 때문에 게임은 지는데 강백호는 그것이 자기만에 잘못이라 생각하고 자책하면서 우울해져 있었는데 그 마음이 이해가 갔다. 그 마지막 순간에 채치수는 다리도 다쳤고 모두가 엄청 열심히 하고 채치수는 1학년때부터 해남과 싸우는 것을 원했다고 했는데 마지막 한순간에 큰 실수를 했으니 말이다. 그래도 머리를 빡빡이로 깍으면서 다시 열심히 연습해서 이겨낸거 같아서 괞찮았다.

 

16~21권

강백호가 없어도 북산이 가볍게 이긴 무림전다음에 해남전이였다. 안감독이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경기를 못갔었다. 사실 감독 되게 중요하고 전술같은 것들도 다 감독이 하기때문데 감독 없이는 잘 못뛸줄 알았다. 그래도 안감독이 말을 잘 안해서 그런지 심리적인 것은 있었겠지만 별로 크게 차이가 나는것 같지는 않았다.  

강백호는 초반에 잘하는것 같다가 가끔씩 리바운드랑 블로킹하는것 빼면은 거희 하는게 없었다. 황태산과 윤대협과 서태웅만 이기겠다는 이상한 생각 때문에 자꾸 볼도 빼았기고 실수도 많이했다. 진짜 팀이 욕을 안하는게 신기해 보였고 차라리 벤치에 않아있는 선수들이 더 나을것 같았다. 그래도 후반에 분발해서 꽤 잘했고 능남감독의 생각을 뒤집었다.

후반에 변덕규가 다시 돌아오면서 북산 선수들의 불안요소들이 하나하나씩 잡히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능남한테로 기울었는데 그때 북산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도 불안했다. 그래도 결국엔 강백호의 활약과 권준호의 3점슛으로 능남감독의 생각을 깨면서 이겨서 멋졌다.

 

22~30권

강백호와 북산은 몇년째 전국대회 우승을 놓치지 않고있는 산왕공업을 만났다.산왕전을 하는 강백호를 보면서 신기했던게 농구를 시작한지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강백호가 국내 고교농구 1등이라는 산왕과 싸워도 꿀리지 않을정도로  잘하고 산왕의 선수들도 강백호를 경계하고 있었다. 그러는 강백호가 정말 놀라웠고 천재다 싶었다. 

전반 마지막에 북산이 페이스를 잡았느데 후반에 다시 산왕과 20점차가 나면서 북산선수들은 점점 희망을 잃어가고 힘들어져 갔다. 솔직히 정대만이나 채치수 같은 사람을 보거나 그래서 서태웅은 잠깐 잊고 있었는데 서태웅이 후반에 큰 활약을 보여줬다. 1탑이라는 정우성과 1on1을 하면서 북산에 진짜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잠깐 잊고 있었지만 서태웅의 슈퍼플레이를 보고 강백호도 잘하는줄 알았지만 서태웅이 더 압도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제일 강렬했던 장면은 마지막에 강백호가 공을 잡으려다가 허리를 크게 다친다.모두가 걱정하고 경기에서 나오지만 그때 강백호가 농구를 진짜 좋아하는 진심이 나오면서 다시 일어나는 장면에서 가슴이 조금 찡했다.

댓글목록

형쌤님의 댓글

영휘도 이제 바스켓맨이 되어가는 군요~^^ 굳굳

형쌤님의 댓글

성실한 업뎃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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