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감상문

541 2020.06.2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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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상양전을 이기고 올라온 북산은 해남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전반초반에는 해남에게 점수를 내주고 북산은거의 아무것도하지못한다

내가 저런상태였으면 멘탈을 잡기가 힘들었을꺼 같다 무슨수를써도 거의 다 막히기 때문에 힘들었을꺼라고 본다

하지만 여기서 더큰문제가 생긴다 북산의주장인 채치수가 발목이 다쳐서 나가게 된다 하지만 북산은 서태웅에 원맨쇼로 전반에 동점으로 끝나게 된다 

후반에 두팀은 박빙이였다 서로점수를 주고받는상황에서 마지막 정대만에 3점이 노골이 되면서 강백호가 리바운드를 잡고 상대편에게 패스를주고 경기가 끝난다 그후 강백호는 자기때문에 경기가 졌다고 생각하여 삭발을 하게된다 

난 일단 채치수가 대단한거같다 발목이 다쳤지만 전국대회를 나가고 싶은 집념때문에 부상인데도 뛴게 대단한열정이라고 본다 

그리고 강백호가 패스를 잘못준거도 이해가간다 상대는 채치수와 닮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난 져도 멋있게 진거라고 생각한다 

 

15-21

 

능남이 북산에게 패하고 북산은 전국대회에 진출한다 북산은 능남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초반에 채치수에 멘탈이 흔들렸기때문에 팀모두가 힘들어하였다 

내가 선수였다면 주장이 멘탈이 터지면 나도 같이 힘들꺼같았다 

그리고 나서 후반에는 모두가 힘들어하였다 체력적으로 힘든거도있었지만 윤대협이 골을 너무 많이 넣어서 멘탈이 흔들린거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준호가 들어오고 강백호가 열심히 하면서 모두가 멘탈이 회복되어서 이겼다 우리팀 전체가 상대 한명때문에 멘탈이 흔들렸다면 나는 좀더 막기위해 강백호 처럼 열심히 할꺼같다 그리고 끝나고 능남이 진이유를 능남감독이 강백호 권준호가 잘해줬기 때문이라고 한다 강백호를 덩크만 할줄아는 풋내기로 생각했지만 그동안 많이 노력해서 성장했다 권준호는 3학년동안 다니면서 엄청난 연습을 하고 3학년이 되서 마지막대회를 꼭우승한다는 절실함 이있었기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권준호랑 강백호처럼 열심히 노력하고 의지가 있으면 어떤것이든 해낼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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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쌤님의 댓글

민규 멘탈도 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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