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22~30

667 2020.07.05 21:31

짧은주소

본문

 정말 많은 장면중에 나는 변덕규가 채치수에게 무를썰면서 말을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채치수는 최강 산왕의 센터 신현철에게 벽을 느끼지만 변덕규의 말덕분에 채치수가 경기를 잘 할수있었다. 변덕규와 채치수는 라이벌이지만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멋있었다. 

댓글목록

형쌤님의 댓글

성실성이 제대로 구나 우리자연이~~!!!

Total 249건 5 페이지
제목
조영휘 아이디로 검색 2020.09.06 591
동글쫑현동글 아이디로 검색 2020.09.06 489
형쌤 아이디로 검색 2020.07.13 628
겨얼 아이디로 검색 2020.07.12 681
민재 아이디로 검색 2020.07.12 582
cheers 아이디로 검색 2020.07.09 573
박민규 아이디로 검색 2020.07.06 594
겨얼 아이디로 검색 2020.07.06 759
김자연 아이디로 검색 2020.07.05 668
민재 아이디로 검색 2020.07.05 666
박민규 아이디로 검색 2020.06.29 557
cheers 아이디로 검색 2020.06.29 508
형쌤 아이디로 검색 2020.06.29 625
김자연 아이디로 검색 2020.06.28 996
형쌤 아이디로 검색 2020.06.24 600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