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숙제 (3주차)

653 2020.09.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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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다. 익숙해지는 과정이었다.

2세트: 마왕 스킬을 당했을 때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벽에 부딪치지 않고 주행을 했다.

3세트: 드리프트를 무리하게 해서 맵 바깥으로 나가거나 벽에 부딪히는 것이 많았다.

4세트: 파트너를 조사할려고 최소한 파트너를 따라가는 것으로 목적을 바꿨다. 4-2세트에서는 멀리 떨어졌지만, 전반적인 경우에는, 안정적으로 뒤에 있는 상태로 따라갔다.

 

파트너의 분석: 초반엔 벽에 부딪히는 것이 많았고 중반엔 몇몇 맵에서도 부딪쳤다. 다만 상위권에 위치하는 것을 유지하는 모습이 보이고, 아이템 활용이 좋았었다.  

 

맵 분석: 지름길이 눈에 뜨기가 어려웠졌고 더 길이 좁아졌다. 커브 코너가 기존 베리 이지 보다 더 많아졌다. 몇몇 맵에서는 어디부터 어디로 주행하는 지 햇갈렸다. (ex. 원형 길)

 

나만의 아이템 사용 스킬은 부스터와 물 파리다. 꼴등권에 있을 떈 부스터가 용이하고, 물 파리는 미사일 처럼 조준을 해야 하지만 생략되어 있어서 편안하다. ​(마왕은 제일 싫어)

 

 

댓글목록

형쌤님의 댓글

파트너 미행까지? ㅋㅋ 수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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