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순위 정보는 생략, 형쌤의 쿼터 당시 순위만 기록을 해놨다.)

맵을 알고 나니까 익숙해저셔 쉬운 느낌이 들었고, 리셋버튼을 배워서 쓰기 시작했다.

2쿼터

리타이어 

2등

리타이어

2등

리타이어

방해를 하는 데, 힘을 쓰기 시작했으며, 어쩌다 보니... 리타이어를 해버리게 되었다...

(이상하게도 이 쿼터에서는 2등 할때면 형쌤은 그 아래로 순위에 위치하는데, 내가 리타이어하면 형쌤은 그 위에 순위에 들어갔다. 아이러니)

3쿼터 

4등

2등

리타이어

5등

2등

그래도 이 쿼터에서는 괴롭히는 것(?)에 통했었다. 마지막 판에는 너무 아까웠었다. 물풍선 잘 활용할 껄...

4쿼터

1등 

2등

7등

4등

2등

1등해서 쾌감이 좋았다. 마왕에 걸려도 주행에 딱히 지장이 없었다.

못한 점: 아직은 조금 스킬 조준이 어려운 점.

잘한 점: 그래도 스킬 활용은 어느 정도 하는 점.

은근히 재미가 있었다. 카트 맵, 스킬, 컨트롤을 숙련하는 재미가 있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고 가끔씩 화난 적이 있었지만, 익숙해지는 과정을 살펴보니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