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휘 감상문

750 2021.03.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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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답다는 기준

 

사람답다는 것은 감정이 있고, 타인을 생각할 수 있고, 정해진 대로 살지 않고, 본능보다는 행복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관념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채피가 사람에 가까운지 기계에 가까운지

 

채피는 확실히 자신이 판단할수 있고, 배우고, 받아 들이고 하는거 같다. 하지만 로봇인 만큼 먹고 싸고가 안되고 인간의 본능은 좀 부족하다. 그래서 사람과는 좀 거리가 멀다.

 

영화 비평

 

확실히 아직 나오지 않은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내용인 만큼 좀 부실한 설정들이 있었다.

솔직히 채피는 그렇다 해도 사람이 로봇에 들어가는건 진짜로 너무 무리수였다. 그장면만 아니였어도 마지막까지 잘 봤을거 같은데...

그리고 조종하는 로봇을 만든 그 악역(?)은 너무 유치할 정도로 악당처럼 행동한다. 그 점이 좀 현실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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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성장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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