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샘들의책상

중학과학 1년안에 끝내기 독후감 ><

21 2019.08.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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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노트에다가 적어서(...) 지금 올려요..

 

<익스프레스> 시리즈를 읽고.

 

방학과 숙제가 겹쳐 겸사겸사 그동안 시간이 많이 걸려 제대로 읽지 못했던 

<아톰 익스프레스>,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게놈 익스프레스> 이 세 권을 읽게 되었다.

이 책들은 모두 과학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여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먼저 그래비티 익스프레스는 행성의 중력과 여러가지 힘 등 물리와 우주과학에 관한 내용이였다.

초창기 그리스 철학자인 아낙시만드로스의 지구가 둥글다는 물리적 추론부터,

우리가 배운 중력에 관한 법칙, 그리고 뉴턴의 절대공간과 아인슈타인의 반박까지.

마지막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아 이해하기 어렵긴 했지만, 어느정도 개념정도는 이해했다.

 

두 번째로 아톰 익스프레스. 이 책은 원자 발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다루고 있는데,

어머니의 소원을 위해 주기율표를 만든 멘델레예프의 이야기가 가장 감동적이였다.

과학자들 각자의 스토리를 보면서 과학자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게놈 익스프레스. 이 책이 제일 어려웠다.

유전자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와 과학자들이 나왔는데 최근에 이뤄진 연구들이 많았고,

유전자에 대해 파고들지만, 유전자의 정의에 대해서

'대물림되는 무언가'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된 과학자들의 발견 과정을 보며

과학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세 권의 책 중 아톰 익스프레스가 가장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특히 과학자들 가운데 멘델레예프가 가장 인상적이였다.

마지막으로 본문 중 가장 인상적이였던 멘델레예프에 관한 내용으로 이 독후감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어머니의 소원대로 대학에 입학한 멘델레예프는 미친듯이 공부해 대학의 모든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오로지 노력으로 최고의 과학자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장난꾸러기 막내는 시베리아 평원을 가로지르던 그때, 이미 불굴의 의지를 지닌 어른으로 자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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