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샘들의책상

수학독후감-안수빈

1,141 2019.08.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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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가 들려주는 정수론 이야기> 

초반엔 딱히 인상 깊거나 이해가는 것이 있진 않았다.

페르마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그냥 '이 답은 이래!'라고 하는 것 같았다.(설명이 없는 것 같다.)

십진법,이진법도 나오고,홀수와 짝수의 법칙 등 정수와 관련 된 것 들이 나오는 책이다.

마지막엔 <부록>이라는 제목으로 앞에 설명해 주었던 것들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이해가 가진 않지만 뒤로 갈수록 괜찮았던 것 같다^^

 

<리만이 들려주는 4차원 기하학 이야기>

 

수학책에 딱히 관심이 있는 건 아니여서 이것도 위에 책처럼 인상 깊은 것 들은 없었다.

'4차원 기하학'이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0차원~4차원 까지(점,선 등)이르는 등을 활용해 '이건 이러하다'는 식으로 전개가 된다.

그래서 도형들이 많이 나오고, 원기둥 넓이 공식이나 대각선 길이 공식등 도형의 관한 것도 많이 나왔다.

이 권에서도 <부록>이 나오고, 앞에 얘기를 꽤 잘 압축시킨 것 같다.(같은 시리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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