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샘들의책상

중학과학독후감

653 2019.08.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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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 이야기>를 읽고..

 

 

집에서 과학책을 찾다가 부모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주셨다.

사실 이게 과학이랑 관련 되어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서 술술 잘 읽었던 것 같다.

리처드 파인만은 자신이 하고싶은걸 우선으로 하는 사람이다. 무슨일이든 재밌고,흥미를 느껴야 그 일 을 하는 사람이다.

리처드 파인만이 한 일 중에 핵 무기 만드는걸 같이만들었는데 그 일로 인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파인만은 물리를 주로 하였었다. 물리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이걸 읽고 막 물리에 관심이 생기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과학자중에 유명한 사람을 자세히 알게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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