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논어

526 2020.03.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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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교수

 

난 1~2학년 때부터 논어가 정말 싫었다.

그냥 흔한 명언, 미담을 모아 놓은 책인데 왜 논어를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공자느니 노자느니 이상한 한자어로 이루어진 옛 명언들을 뜻풀이 한 것에

나는 큰 흥미를 얻진 못 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이 영상으로 논어에 재미와 흥미를 붙이길.

실패!

 

우선 영상에서는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작고 효과음은 또 커서 보기 어렵고 껄끄러웠다. 그래서 짜증이 나 제대로 듣지 못 했던 것 같다.

1시간 21분이라는 긴 영상 시간에 음향 체크도 안 했다니 플라톤아카데미 구독취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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