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진짜 짐 몽땅 들고 걷느라 사진이 없어요 뭘 바래요
아 눈부셔 선재 쌤 그후 봉사활동 하다 몇번 만났었죠. 바라나시는 엄청나죠 특히 view가 이 '원수'이 였을지도 모르죠 나의 뿌리 앙 오이시 이곳은(3번째구나 다람살라에서 편지보내고 조드 푸르에서 전화하고) 인도 pc 방 입니다. 엄청나죠 저도 놀랐어요. 여기서 페북도 들어가고 멜론 차트도 보고 여기는 레바 였죠 아마 역시 김치찌개 미만 잡 이재는 저기 있어어야 했음 난 저 친구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 암 순범이가 댔으로 알려줄듯 이친구도 누군지 맞추어 보시오 (난이도 상) 누군지 맞추어 보시오 2 …
아그라 맞아요 어차피 가는데 올린다 고 별수 있나요 하라라라라라라라랄 고ㅋ혹ㅋ섹ㅋ시 이날 물갈이한 현결이 영정사진을 찍었었죠 훗 (잘가라 이현결) 음식사진은 영..
맞아요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멘탈이 나갔었거는요 하랄라라라라랄
다시 델 리 로
이 불빛 으로 놀았지 버스에서
델ㅋ리ㅋ 도착 이건 영상을 봐야 되는데 다들 멘탈나가고. 여기선 나만 못잤어 망할
평화여행에서 돌아온 4기들이 중심이 되어 "인도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요~~아이들이 인도에서 입던 옷을 입고,여행때 찍은 동영상을 함께 보고,여행 후기를 발표하고,인도의 밀크티 "짜이" 도 만들어 나누고,인도 과자도 함께 나누고,그리고 '헤나' 그리기까지...우유가 가득한 짜이가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