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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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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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윤서가 윈했던 김치치즈닭갈비와 탕평채무침, 된장국, 귤 입니다.
언제나 밝고 사랑스러운 윤서..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서운한 생각이 드는구나.
윤서야~
오늘 메뉴가 마음에 들었니?
언제나 밝고 사랑스러운 윤서..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서운한 생각이 드는구나.
윤서야~
오늘 메뉴가 마음에 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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