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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애즈원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682 2018.03.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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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네트워크가 지향하는 세계는]

사람도 물건도 개방, 자유자재, 하나의 세계 
그것은, 누구나가 인간답게, 자기답게, 분노나 다툼 없이, 풍성하게 살 수 있는, 정다운 사회입니다. 그 기반은 과거로부터 내려온 주의 · 사상 · 종교 등에 의하지 않는, 만인에 공통되는 인간의 본래성을 해명하여, 현상에서 그것을 저해하고 있는 요소를 탐구해 제거하고, 인간의 본래성에 맞는 흔들림 없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속박과 강제를 사회와 조직에서 없애는 것과, 이기적이고 대립적으로 되는 심리를 개방하는 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알고, 인생을 알고, 사회를 아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애즈원 세미나에 대해]

애즈원 세미나는 자신을 알고, 인생을 알고,사회를 알기 위한 기초 코스 입니다. 검토하는 테마들을 통해 “하나의 사회, 하나의 세계”가 보여옵니다. 애즈원 세미나는 자신을 알고, 정말로 바라는 인생, 이치에 맞는 사회의 모습을 찾아내는 기회입니다.

5박 6일간 일상에서 떨어져 차분히 자신과 사회에 대해 검토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단정, 고정된 관념이 보여옵니다. [정말은 어떤 것인가] [어째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하며 자유롭게 생각해 사실, 실제에 다가갑니다.

애즈원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

[지난 참가자들의 소감]

참가자 중에서 상대적으로 이성적인 경향이었고, 감성적인 참가자가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하고 마음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상대를 이해하거나 자신을 돌아보고 아는 것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관계가 좋아지고, 편해지면 상대에 대한 이해도 자신에 대한 이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한 것이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함께 있는 사람들이 있어 내가 실제가 보이기 시작했고, 실제가 서서히 들어나니 나의 마음속에서도 단정과 개념, 경계의 밑단에 있는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 목요일 저녁부터는 상대의 말과 생각을 들으며 공감보다는 바라봐졌다. 공감이라는 표현보다는 상대의 마음이 드러남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참으로 편하다고 할까나…

[세미나 개요]

  • 일정 : 2018년 4월 8일(일) – 13일(금) 5박 6일간
  • 장소 : 사이엔즈스쿨 코리아 연수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강화남로1002번길 171-7 (삼흥리 666-6) 우리꽃자리펜션)
  • 참가인원 : 최대 10명
  • 참가비 : 50만원 (302-1220-2706-71 농협, 유상용[사이엔즈스쿨코리아])
  • 참가신청 : https://goo.gl/pHi2S2

※ 참가신청 후 문자로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1시40분 이전에 코스 장소에 도착하여 접수를 한 후, 2시에 코스를 시작하겠습니다
※ 코스 진행에 따라 마치는 시간은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scienzsk@gmail.com / www.scienzs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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