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 멋있는 글을 어떻게 쓰셨을까???

그리고 점심은 새터전, 옛터전 두군데로 준비해야 하나요??

점심식사용 그릇과 수저 등은 설거지가 어려운 관계로
개인별로 지참 부탁드립니다

신터전 교실별 내부 배치는 미리 정확하게 나온게 없어서 담당 샘들이 현장에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무실 - 강똥, 샘물
음악실 - 물푸레
도서관 - 아삭, 메아리
멀티실 - 손샘
상담실 - 달래
과학&미술실 - 바다 (이사 당일 참석이 어려우시네요)
불이+ (불이플러스/불이복합문화공간) - 하니
주방 - 맛단지 보조샘

학년교실 - 기존 교실과 동일한 배치 (칠판, 책상+의자, 사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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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터전에서 짐을 쌀 때 어디로 가야할 지 적어두기는 했지만 갈 곳 모르는 물건들에 대한 위치 선정 및
혹여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하니, 달래 외 몇몇 샘들이  구 터전으로 가 있을 예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카운트다운....4

점심은 신터전 식당 한군데서 합니다.
점심전까지 구터전에서 짐 다 싣고 차를 신터전으로 옮겨놓은 다음 식사하는 계획입니다.
동훈부께 점심계획에 대해서 알림이 좀 덜 된 부분이 있네요...
신터전에는 오전에 큰 작업이 없으니, 짐빼는거에 오전에 힘을 좀 합하면 점심전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예, 좋은 생각입니다
오전에 현터전으로 인원을 집중 배치해서 짐을 다 옮긴 후
점심은 새터전에서 다함께 하는 것으로 준비하겠습니다
트럭이 몇 대인가요? - 트럭도 오전에 한꺼번에 짐을 다 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점심 식기, 숟가락 등은 개인 인원별 지참입니다.
설겆이는 식사후 각자 하시면 됩니다.
점심 메뉴는 비빕밥류의 간단한 것으로 준비하는 걸로 압니다.
먹을 량만큼 크기의 식기 챙겨오심 될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대야를 챙겨오는 분은 없겠죠?..ㅋ

5기는 트럭이 토요일에는 지원이 힘들거 같군요.
급한대로 회사에 스타렉스 5인승 밴을 끌고 가겠습니다....

1. 주방 가스 : 토요일 9시경 학교 방문. 해체 작업 -> 학교 이사 후 전화 하면 설치 작업 해주기로 함
2. 정수기(웅진코웨이 & 암웨이) : 금요일 11시 경 방문 후 해체 -> 토요일 오후 신터전에서 설치 작업 하기로 함.
3. 복사기 : 제품은 코드 뽑아서 자율 이동 -> 11일(월) 학교 방문 후 작동 확인 해주기로 함
4. 전화(3), 인터넷(1) : 제품은 자율 이동 -> 토요일 오후 신터전에서 설치 작업 해주기로 함.
5. 샘물 정수기 : 토요일 11시 경 학교 방문. 해체하여 반납해 가기로 함.

모든 업체에 제 번호를 남겼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주방가스는 현재처럼 가스통으로 사용하지 않고, 가스탱크 설치로 사용됩니다.
설치부분은 보경부가 연락해서 해주실거구요. 추후 가스주입 등 관리는 새 업체와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현 가스통 필요없으니 지금 거래하는 업체에게 판매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