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문화주간은 한 학기 동안의 수업발표와 더불어 수업 안에 담지 못했던 다양한 내용을 공부하는 한 주 입니다.
문화주간에 진로 수업의  하나로 직업도서관을 엽니다.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모시고 그 분들의 삶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는지, 내 꿈은 뭔지 고민하는 시간 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도 가능하니 미리 연락 주세요~

주제: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직업이란?

일시: 7월 13일 오후 2시~5시
사회자: 윤성근(리드미 회원)
사람책 : 미술품 복원가, 기자, 가수, 소상공인, 경영컨설턴트, 공무원, 프리랜서 강사, 지식노동자 ( 사람책은 일정상 약간의 변동이 있을수 있음)
내용 : 사람책에게 궁금한 것
          어떻게 그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지금 그 일을 어떤 태도로 하고 있는지
          그 일에 어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돈? 공공성? 하기 좋은 일?
          어떻게  하면 그 일을 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