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현장 대표자 모임

 

일시 : 2012.2.27

장소 : 공간 민들레

 

[순서]

0 참석현장 소개

0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추진 경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 발효(1.2)

 -경기도 교육협력과 팀장 면담(1.18)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대안교육현장 방문(불이학교)

 -학교 밖 청소년 정책 활성화에 대한 토론회(경기도대안교육협의회)

 -경기도 현장 대표자 모임(2.27)

 

0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추진에 대한 대응방안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정책제안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방안

 대안교육 지원센터의 역할 및 운영 방안

 비인가 대안교육현장 지원 방안

-경기도 현장 대표자 모임 정례화 방안

 

0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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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내용

1.도 조례 발효에 따른 경기도 평생교육국의 입장과 지원모색 경과 및 내용 공유

 -도 입장은 미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지원을 줄까말까 저울질 중이며

 -서울시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수준에서 초등대안은 제외하려는 움직임으로 파악

 -현재로서는 도 조례를 정책적으로 시행 해야만하는 도 평생교육국의 상대(파트너)가 없는 상황에서,

  대안교육연대와 대화채널을 가져가고 있는 중.

 *참고:서울시 사례에 따르면, 각 학교별 교사 1~2인 정도의 인건비(1인당 기본급175만+퇴직수당+기타=220만 정도)

 

2.이에따른 경기도지역 대안교육연대 회원 학교들의 공동대응의 모색

1)정책적, 실질적 지원방안을 만들고, 집단적으로 대응하자는데 한 목소리

2)경기도 대안학교 대표자 모임을 "대안교육연대 경기지부(가칭)"로 정하고,

3)대규모 공청회를 4월 초순에 진행하며,

4)이를 위해 남부지역(과천, 의왕, 안양, 수원, 안산,시흥, 광명 등 12개 학교)이 정책초안과 공청회 준비를 하여,

5)지역별, 학교별 공식논의을 거쳐,

6)3월 20일 19시에 "대안교육연대 경기지부" 대표자 2차 모임을 갖기로 결정

7)미인가대안학교의 재정확보만 중요한 것이아니라, 보다 광범위한 청소년 지원 정책과 실질지원을 위한 우리 대안학교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에 참석자 모두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