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화 받아주세요~~♥ 잘생긴손샘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 1,718 2013.10.22 19:58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1G1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검색목록 본문 드디어 고생끝에 바라나시 도착했습나다.아이들이 부모님께 전화드리는데 안받으신다네요...아무레도 국제 전화라 안받으시는 듯 합니다...모르는 국제전화 오늘내일중에는 받아주세요~~~♥ 댓글목록 af6564님의 댓글 af6564 이름으로 검색 2013.10.22 21:36 오늘 인도간 성민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원래 무덤덤한 녀석인데 별반 다를것없는 목소리에 잘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다들 건강하게 남은 여정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인도간 성민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원래 무덤덤한 녀석인데 별반 다를것없는 목소리에 잘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다들 건강하게 남은 여정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솔아빠님의 댓글 솔아빠 이름으로 검색 2013.10.22 22:52 샘의소식이 우리가족들에겐 힘이네요...고맙습니다!! 샘의소식이 우리가족들에겐 힘이네요...고맙습니다!! 다형다혜하니님의 댓글 다형다혜하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3.10.23 00:08 오늘 엄마들 카톡 통해 전화 갈거라는 소식 먼저 접했네요.. 오늘은 멀리 일이 있어 밖에 나와 있는 지라...아빠가 전화를 받았네요. 편식쟁이 다형이가 인도음식에 잘 적응하고 있을 지... 먹은게 없어 쓰러지는건 아닐 지 은근 걱정되었더랬는데.. 물갈이도 안하고 잘 있다는 밝은 목소리의 소식 접하니 한시름 놓을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편식일랑 뚝 떼어놓고 돌아왔음 좋으련만..ㅎㅎ 암튼, 살아서만 돌아와다오~ 입니다...ㅎㅎㅎ 오늘 엄마들 카톡 통해 전화 갈거라는 소식 먼저 접했네요.. 오늘은 멀리 일이 있어 밖에 나와 있는 지라...아빠가 전화를 받았네요. 편식쟁이 다형이가 인도음식에 잘 적응하고 있을 지... 먹은게 없어 쓰러지는건 아닐 지 은근 걱정되었더랬는데.. 물갈이도 안하고 잘 있다는 밝은 목소리의 소식 접하니 한시름 놓을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편식일랑 뚝 떼어놓고 돌아왔음 좋으련만..ㅎㅎ 암튼, 살아서만 돌아와다오~ 입니다...ㅎㅎㅎ 장이세님의 댓글 장이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3.10.23 19:31 01023822685 0102382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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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6564님의 댓글
오늘 인도간 성민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원래 무덤덤한 녀석인데 별반 다를것없는 목소리에 잘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다들 건강하게 남은 여정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솔아빠님의 댓글
샘의소식이 우리가족들에겐 힘이네요...고맙습니다!!
다형다혜하니님의 댓글
오늘 엄마들 카톡 통해 전화 갈거라는 소식 먼저 접했네요..
오늘은 멀리 일이 있어 밖에 나와 있는 지라...아빠가 전화를 받았네요.
편식쟁이 다형이가 인도음식에 잘 적응하고 있을 지... 먹은게 없어 쓰러지는건 아닐 지 은근 걱정되었더랬는데..
물갈이도 안하고 잘 있다는 밝은 목소리의 소식 접하니 한시름 놓을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편식일랑 뚝 떼어놓고 돌아왔음 좋으련만..ㅎㅎ
암튼, 살아서만 돌아와다오~ 입니다...ㅎㅎㅎ
장이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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