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불이최초! 엄마들의 몽땅 새맞이^^(1/20 저녁7시, 1박은 아니랍니다~)

2,061 2014.01.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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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최초!!!

2014, 엄마들의 몽땅 새맞이^^(1박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몽땅 새맞이를 간 틈새를 공략하여! 불이 엄마들이 모입니다. 

불이최초!(맞나요?^^) 엄마들끼리의  '몽땅 새맞이'  

새해와 함께 새롭게 불이 식구가 된 5기 엄마들과 

가끔 만나도 반갑지만 더 자주 보고 싶은 1~4기 엄마들 모두 이 한자리에 모여 봅시다요~!^^

꼭 메모해 주세요!


󰋯누가: 1~5기 불이 학부모와 쌤들 중 여자들 모두^^

󰋯일시: 2013년 1월 20(월) 오후 7시 시작, 9시부터 뒤풀이

󰋯장소: 행신동 <동굴>

           -주소: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952 세신훼미리빌딩 6층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과 같은 건물)

           -건물뒤편에 주차장 입구(엘리베이터 주차)

         하지만! 차는 두고 오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엄마들의 뒤풀이를 위해!

󰋯준비물: 개인 컵, 경매물품 1점(한때 자신에게 의미 있었던 또는 좋아했던, 사용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물건)


󰋯주요 순서

    -맛난 다과로 요기하며 스피드 자기소개

    -영화 상영회: 불이엄마 2인의 숨겨진 역작^^ 상영

      [딸에게] 2013/ 다큐/ 곽현희(2기 예진엄마)

      [내 숨소리가 들려] 2011/ 극영화/ 김은주(2기 유진엄마)

    -소장품 경매: 경매 수익은  불이장학기금으로 후원 예정입니다.

     -간단 소감 나누기

   그리고 ..뒤풀이!! (와인과 맥주가 함께하는)

󰋯 문의:  각 기수 대표에게 문의, 또는 010-5693-1449(3기 희상엄마)

댓글목록

서정맘님의 댓글

너무 좋아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차 놓고 갑니다.

인제누아님의 댓글

5기 진효맘 인사드리옵니다.
 
저의 5기 환영모임인가요? ㅋ
감사합니다. 꼭 참석할께요.

휘리릭 3기 진아맘으로 맘껏 도우미로 즐기기도 하겠습니닷. ^^

마중님의 댓글

5기 민석맘임다. 기대되네요. 그날 뵙겠습니다^^

실험정신님의 댓글

1박하시면 안되요. 그래야 친해집니다.

다형다혜하니님의 댓글

"딸에게". "내숨소리가들려"
두 감독님들과.작품을.함께 볼 수 있다니...
정말 훈훈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작품을 만든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 영상수업을 이 핑계 저 핑계로 어영부영 들었던 저는)
처녀 작품의 완성도에 뒤늦은 감탄을 하며 많이 감동 먹었더랬습니다.^^

아주 훈훈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는.반가운 얼굴들이 나와서 더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몽땅새맞이에 함께 가게되어
첫 엄마모임에는 참석을 못할 듯 합니다..아쉽아쉽ㅜ

다음 모임부터는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새로 불이학교에 합류하신 맘들 환영합니다~!^^

유진이네님의 댓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영광입니다.
이 제목도 재밌긴하네요.
내 숨소리가 들려???
'내 숨 소리가 되고'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아삭님의 댓글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패러디일까 잠시 생각했는데 역시 아닌가봐요.
몽땅 새맞이에 가느라 참석 못해서 아쉬워요~ ㅜㅜ

green1004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5기 홍석원 맘입니다.

20일 강남에서 퇴근 후 가야하기 때문에 늦을 듯 싶지만,
뒤풀이라도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기자기성원맘님의 댓글

불이전체 엄마들모임~
 재미난 이야기들이 무궁무진 할것을 예상하며~~
기다려집니다..

메아리님의 댓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불이 엄마들 아자아자

희상맘님의 댓글

편안하게 서로 사귀고 즐기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늦더라도 부담없이 오세요~^^

민주맘 구들님의 댓글

아~~~좋네요.^^ 아이들을 통해서 만나는 귀한 인연들에 감사합니다.

shakti님의 댓글

shakti 이름으로 검색 2014.01.20 23:20

오늘 만남 즐거웠습니다. 서로 인사나누고, 경매놀이?도 참 유쾌했어요. 내년 봄나들이때 시도해보는것도 좋겠어요. ㅎㅎ
조금 일찍 나왔는데, 준비해주신 3기 엄마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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