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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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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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의 긴장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버리고...
요란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변해 버렸네요...
조금은 전의 모습이 그립기도 하네요. ^^
댓글목록
진달래꽃님의 댓글
이렇게 한눈에 5기를 볼 수있다니 넘 좋네요~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 얼굴을 기꺼이 공개(?) 해준 친구들 고맙습니다.
강아지똥님의 댓글
누가 이 수고로움을 다 했을꼬??
도대체 ~~
용채맘님의 댓글
얼굴도 몸도 마음도 솜씨도 잘생긴 손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