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을 지내시라고 연탄을 나눠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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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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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잘 나눠드리고 왔습니다~
연탄 한 장에 500원, 한장으로 4~5시간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깨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나르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스럽더군요.
아이들이 너무나 잘해준데다, 나를 연탄도 나르다보니 생각보다 적어서 일찍 마쳤네요....
올해의 부족함을 채워서 내년에는 가까운 지역에서 좀 더 의미있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탄나르기 행사를 준비하고 모금활동을 해준 꽃씨배달부 친구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강아지똥님의 댓글
오 - 난생 처음 만져보는 새까만 연탄
난생 처음 져보는 지게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그렇게 뜨겁게 타본 적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