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화여행 사진 8 (봐라 나를 시)
조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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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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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부셔
선재 쌤 그후 봉사활동 하다 몇번 만났었죠.
바라나시는 엄청나죠 특히 view가
이 '원수'이 였을지도 모르죠
나의 뿌리 앙 오이시
이곳은(3번째구나 다람살라에서 편지보내고 조드 푸르에서 전화하고) 인도 pc 방 입니다. 엄청나죠 저도 놀랐어요. 여기서 페북도 들어가고 멜론 차트도 보고
여기는 레바 였죠 아마 역시 김치찌개 미만 잡
이재는 저기 있어어야 했음
난 저 친구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 암 순범이가 댔으로 알려줄듯
이친구도
누군지 맞추어 보시오 (난이도 상)
누군지 맞추어 보시오 2 (난이도 하)
인도 인도
맞아요 이제가는데 이제 어쩌 겠어요 하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
이거 만드는 걸 움짤로 만들라 그랬는데 방법이 생각이 안남..
이곳은 진짜로 '원수'이 가 들어오지 못하게 철창이 있죠 새벽에 원숭이 들이 흔들어 댄답니다.
사진관 jpg
댓글목록
윤태우님의 댓글
크..좋다
기라름님의 댓글
저칭구 이름은 사비나다!!!!
조윤재님의 댓글
좋아좋아
박순범님의 댓글
저칭구 이름은 라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