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화여행 사진 13 (그냥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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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간단하게 정준하씨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친구는 어딜 가진 않지만 뭐 어때요 친하니까 하하하하하하
룸메 였는데 일어 나 보니 왠 휴가나온 군인 분이 인도에...
현결이 : 아나스타샤!
음성지원
이친구 최소 환각 증세
하 이때.. 처음으로 가트에서 봉사활동 하고....
저 짜이 컵을 가져오다가 결국 박살 났었던 흠...
이 사진을 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맞아요 전 생각 납니다.
대충 합성을 해봤습니다. (이 사진은 시은쌤의 작품입니다.)
영채가 등에 수분이이 많아요 이친구가 저 촉촉한거봐
연수 : 흠칫!
손썜 : ....
용채 : 뭐지 이건 (한심) 조재 : 데헷? 뒤에 아저씨 : 아... 앉아 있는데 몰래 찍음 아.. 당함 아...
사실 저는 이분이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시죠?
이분도 누구시죠?
아! 이분은 간디선생님 이십니다. 올라가다 뵜었죠
햐라라라라라라랄
지효 : 뭐요 전 다 먹었어요 뭘 기대한거죠?
용채 : (베어그릴스 빙의) 아.. 감자는 중요한 탄수화물이죠.
캬! 탁 (음성지원)
매우 힘듬, 슬픔, 무기력함, 이제 끝인가 보오, 이젠 나를 잊고 사시오?
마지막은 클레오 파트라 씨로 하하하하하하
뭘봐 클레오 파트라 라고 겁나 무시하냐?
데?!~?@!
이제 진짜 끝!!!!
댓글목록
박순범님의 댓글
믿고보는 조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태우님의 댓글
합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넼ㅋㅋㅋ
왼쪽님의 댓글
조작가. 멋지심.
사진 겁내 잘 봤음.
조윤재님의 댓글
누구죠? 선배인가?
왼쪽님의 댓글
현결이 아빠
기라름님의 댓글
미친놈앜ㅋㅋㅋㅋㅋ
나 이거 왜 이제야 봄?
기라름님의 댓글
댓글창 밑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이라 써있는데.. 맞아요. 맞다구요. 제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