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 시를 읽다 아삭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 971 2017.04.12 09:09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39h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검색목록 본문 2017년 4월 10일7기우리말글시간에 김소월 시를 읽다. 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메아리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4.12 09:42 봄 날~ 따뜻한 햇볕이 참 곱네요. 이 시간을 아이들이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봄 날~ 따뜻한 햇볕이 참 곱네요. 이 시간을 아이들이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연리지님의 댓글 연리지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4.12 12:34 이안이 모습 그림같아요... 7기 부럽다!! 이안이 모습 그림같아요... 7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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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님의 댓글
봄 날~ 따뜻한 햇볕이 참 곱네요.
이 시간을 아이들이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연리지님의 댓글
이안이 모습 그림같아요... 7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