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의 자랑 소수정예 6기가 불이학교 최초로 산소통 없이 등정에 성공하였습니다.

인도-네팔 평화여행의 성공을 위해서

교실을 2층으로 무리하게 옮기면서까지 고산병 인내훈련+고지대 적응 훈련을 한 결과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임무를 완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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