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나의 발견] 마지막 수업 아삭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 847 2017.07.11 12:26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3xf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검색목록 본문 친구 믿고 여행하기- 이들은 지금 눈을 감고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친구의 손과 목소리에 의지해서...... 음식으로 내 마음 그리기 - 주제는 '미래의 나'. 완성하고 나서는 누군가를 초대하여 함께 먹는 걸로. 댓글목록 밥풀님의 댓글 밥풀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7.11 12:58 재밌는 수업이네요.. 음식으로 마음 그리기 그림 표현이 재밌네요. 어떤 마음인지 보이는 거 같네요. 제가 어릴 시절엔 저러면, 어른들이 먹는걸로 장난치는 거 아니라고 혼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바나나...제주도 갔다온 사람이 한송이도 아니고 한개 가져다 줘서 온가족이 맛보던 시절이였으니..ㅋ 이런 얘기하면 아재인디..) 재밌는 수업이네요.. 음식으로 마음 그리기 그림 표현이 재밌네요. 어떤 마음인지 보이는 거 같네요. 제가 어릴 시절엔 저러면, 어른들이 먹는걸로 장난치는 거 아니라고 혼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바나나...제주도 갔다온 사람이 한송이도 아니고 한개 가져다 줘서 온가족이 맛보던 시절이였으니..ㅋ 이런 얘기하면 아재인디..){이모티콘:rabbit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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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님의 댓글
재밌는 수업이네요..
음식으로 마음 그리기 그림 표현이 재밌네요.
어떤 마음인지 보이는 거 같네요.
제가 어릴 시절엔 저러면,
어른들이 먹는걸로 장난치는 거 아니라고 혼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바나나...제주도 갔다온 사람이 한송이도 아니고 한개 가져다 줘서 온가족이 맛보던 시절이였으니..ㅋ 이런 얘기하면 아재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