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사진관

자치부 이야기

1,800 2015.03.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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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이학교 자치부 탐방을 함께 하겠습니다. ^^

이렇게 사진을 올리니 기자가 된듯한..ㅎㅎㅎㅎ



따뜻한 봄이오니 학교에도 더 행복한 웃음꽃이 피는것 같습니다. ^^




이곳은 생태부입니다.

학교 곳곳에 생태부의 손길이 뭍어나고 있는데요...

화장실 깨끗이 사용하기,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식당 예절운동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자치부 입니다.

달래샘 생태부가 있어 학교가 아름다워집니다. 아이들과 수고해주세요~~  화이팅임다!! ^^






이곳은 도서부입니다.
불이학교에서 가장 조용하고 여러가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장소를 꼽으라면 언제나 도서관을 꼽게 되는데요....

이렇게 많은 자치부원들이 불이학교의 독서문화를 위해 오늘도 머리를 맛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도서부에서 점심 매점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하다는..ㅎㅎㅎ

아삭샘 오늘도 수고해주세요~~~




이곳은 아이디어 부입니다.

조금은 생소한데요... ㅇ이곳에서는 여러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학교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곳입니다.

오늘은 어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회의를 하고있을까요!!!!!

오늘은 어떤 놀라운 일들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실까요!!!!!!!   형샘... 기대됩니다. ^^



이곳은 매일 점심시간이면 불이 학생들의 오감을 깨워주는 방송부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이야기거리와 DJ이들이 영혼의 양식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가끔은 난해한 내맘대로 음악이 나와서 힘들기도 하지만 내일은 벚꽃앤딩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손샘!!! 희재야!!!!    오늘도 가슴뜨거운 음악을 보내주세요~~~~





이곳에서는 꽃씨배달부가 모여있습니다.

SNS로 지쳐있는 우리의 감성은 아름다운 향기가 담겨있는 편지에 깨어나고 있답니다. ^^

메아리샘이 안계시는 중에도 선배들과 잘하고 있는 아이들이 대견해보입니다.






매월 불이학교의 소식을 가정까지 배달해주는. 불이신문은 학교소식에 목마른 우리에게 단비처럼 다가옵니다.

이렇게 불이타임즈를 담당하고있는 신문부입니다.

지난주에 열심히해서 3월 신문이 빨리나와서 오늘은 기념 파티를 하고계시네요. ^^





매주 월요일 4교시에는 이렇게 자치부서들이 모여서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들어가려고 연구하며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소풍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ㅎㅎㅎㅎ



행복하세요~~~ ^^













댓글목록

하니☆님의 댓글

손샘~ 많이 바쁘실텐데..감사^^
요런 소식 자주 전해지면 좋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