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배움터이야기

2018년 봄, 스승의 날

1,093 2018.05.16 09:44

짧은주소

본문

민망하고 쑥스러운 스승의 날이네요. 아이들도 부끄러워하며 꽃을 전달하기도 하구.^^

사랑을 표현하고 그런 마음을 받아주는 것이 날이 갈수록 어색해지는 건 기분탓인가요?

앞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자연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표현에 익숙해져야겠습니다.

 

그리고 불이학교에서 알찬 수업을 꽉꽉 채워주시는 강사선생님들을 위해 맛샘이 만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강사선생님들 덕분에 불이학교가 더욱 풍요로워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맛샘의 밥은 정말 언제나 넉넉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4062f0750472efe4b19c95db97b8a5e1_1526431
4062f0750472efe4b19c95db97b8a5e1_1526431
4062f0750472efe4b19c95db97b8a5e1_1526431
4062f0750472efe4b19c95db97b8a5e1_1526431
4062f0750472efe4b19c95db97b8a5e1_1526431
4062f0750472efe4b19c95db97b8a5e1_1526431
4062f0750472efe4b19c95db97b8a5e1_1526431
4062f0750472efe4b19c95db97b8a5e1_15264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7건 10 페이지
제목
메아리 아이디로 검색 2017.05.10 1,075
손샘 아이디로 검색 2016.11.03 1,078
시훈이 아이디로 검색 2018.05.18 1,079
연리지 아이디로 검색 2017.04.12 1,081
메아리 아이디로 검색 2017.09.01 1,084
파랑호준모 아이디로 검색 2016.03.21 1,087
김수빈 아이디로 검색 2019.02.26 1,087
진달래꽃 아이디로 검색 2018.04.20 1,088
생강 아이디로 검색 2017.06.23 1,091
토닥 아이디로 검색 2018.05.16 1,094
토토 아이디로 검색 2019.06.19 1,094
메아리 아이디로 검색 2016.12.16 1,097
메아리 아이디로 검색 2017.09.18 1,097
형쌤 아이디로 검색 2017.10.28 1,098
최고관리자 아이디로 검색 2016.09.26 1,102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