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이창희 기자님과 불이신문 제작부와의 첫만남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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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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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6-05-27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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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치경제부 이창희 기자님께서 불이학교의 '불이신문'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어주시기 위하여 학교를 방문하셨습니다.
불이학교 신문제작부 중 3기 정윤서, 최시은, 4기 이하민, 5기 김서헌, 조윤재, 6기 장재호 학생과 함께 첫 회의를 했습니다.
학생으로서, 교사로서, 기자로서 느낀 불이신문의 좋은점, 개선점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자님과 학생들의 열정이 부합하여 2학기에는 방과후 글쓰기 강좌를 개설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불이신문의 변화와 신문제작부의 성장을 차근차근 지켜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불이 구성원이라면 신문제작부가 아니더라도 학생, 교사, 학부모 누구라도 신문에 투고하실 수 있습니다.
꼭 교육이나 불이학교와 관련된 주제가 아니어도 관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여행, 책, 영화, 취미와 관련된 글도 모두 환영힙니다.
아무튼 앞으로 신문제작부와 불이신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댓글목록
6기장재호님의 댓글
와아아아아아앙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 언능 개편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하니☆님의 댓글
신문제작부 활동이 더욱 재미있겠어요~
메아리님의 댓글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신문 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