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배움터이야기

작은 생명을 위한 따듯한 온정에 감사드립니다.

1,026 2019.07.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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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못 보던 고양이들이 하나 둘 늘어나기도 하고 미처 중성화 수술을 못 시킨 고양이들이 새끼를 낳기도 해서

요즘 학교에는 새로운 고양이 식구들이 늘었습니다. 

 

늘어난 아이들만큼, 도움 주시려는 분들의 온정의 손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142c2e153867cb8a1caf047bcb964055_1563170 

6기 재호 가정에서 학교 동물들에게 써달라고 기부금 전달해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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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현민 군이 홈커밍데이 때 장터에서 올린 수익을 고양이들에게 써달라고 기부해 주셨고 

여울샘과 키노샘께서도 교사 바자회에서 물품 팔아서 남긴 수익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듯한 온정과 관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선생님들, 학생들과 함께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학교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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