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불곰국에 무사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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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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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돌아서자 마자 보고싶은 헤어짐의 아쉬움은 컸지만 그아쉬움의 크기만큼 힘찬 출정식,. . .
그리고 불이가족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무탈하게 러시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로 2시간거리 정도는 원당에서 화정가는 온도인 불곰국에서
밥도 제때 못챙겨 먹고 이동하다보니 사진 찍을 틈이 없었네요.
오늘은 일제시대의 아픔이 남아있는 고려인 마을과 해동성국의 찬란함이 남아있는 발해성터를 견학하고 밤에는 드디어 3박4일간의 시베리아 횡단 설국열차를 탑니다.
설국열차 기간동안 뒷칸백성들의 반란이 없기를 바라며ㅎㅎ
그리고 불이가족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무탈하게 러시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로 2시간거리 정도는 원당에서 화정가는 온도인 불곰국에서
밥도 제때 못챙겨 먹고 이동하다보니 사진 찍을 틈이 없었네요.
오늘은 일제시대의 아픔이 남아있는 고려인 마을과 해동성국의 찬란함이 남아있는 발해성터를 견학하고 밤에는 드디어 3박4일간의 시베리아 횡단 설국열차를 탑니다.
설국열차 기간동안 뒷칸백성들의 반란이 없기를 바라며ㅎㅎ
댓글목록
마루まる님의 댓글
형쌤, 메아리쌤, 현결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건강 잘 챙겨주세요.
선생님들만 믿습니다.
벌써 보고싶다 정연아~~~
연두님의 댓글
멋지네요 든든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