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살라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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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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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20160926_055444.jpg (2.1M)0 2016-09-26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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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살라 도착했습니다...
시원하고 좋네요.....
이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두근 두근....^^
시원하고 좋네요.....
이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두근 두근....^^
댓글목록
하연아빠님의 댓글
저도 두근 두근....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추억과 평화가 가득한 여행이 되기를..
용채맘님의 댓글
긴줄의 정체는?
두근 두근....
콩닥 콩닥....^^
바다님의 댓글
아.. 이곳... 그립다.. 그때가..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
생강님의 댓글
하, 두근두근.
좋네요.
어두운 밤도
차분해지는 석양도
뗌뚝도 생각나는 장소네요.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아... 그리고 저 앞에서 빵사서 잼발라 몇일을 먹던 생각도 나네요. ㅋㅋ
김서헌님의 댓글
부럽다 자식들아 조심해라
이재빠님의 댓글
모든 순간들이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람결님의 댓글
여행의 한 발 한 발 내딛네요.. 5기와 함께 두근두근, 그리고 응원합니다~!
미리내님의 댓글
다들 건강히 도착했다니 감사합니다...
아름맘님의 댓글
소식을 기다리는 우리도 두근두근~~어제의 더위를 피할수 있겠네~~
정서님의 댓글
우와왕>< 두근두근!!
연리지님의 댓글
소식이 올라왔다고 한이한테 말했더니 점심식사를 하자마자 곧장 이 소식을 확인하러 컴퓨터를 켜네요 ^^
green1004님의 댓글
여행3일차.
새벽인가봐요~
뭔가 먹으려고 줄서있는건가요?? ^^
오늘도 새로운 하루 되거라~
사랑한다.
불이 5기. 그리고 one!
메아리님의 댓글
5기가 없으니 학교가 너무 허전합니다.
5기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그리운 다람살라~
진아진효맘님의 댓글
전 자식 모두 없으니 더 허전하다능~~~요. ㅋ
얘들아 잘 다녀 좋은 경험 쌓거라~~~ㅋㅋㅋ
단팥죽님의 댓글
가방만 봐도 누군지 알겠음. ㅎㅎㅎ
지은승환엄마님의 댓글
이제사 두근두근....합니다.
여행냄새갸 물씬 나네요.
나도 가고 싶당!
장민석님의 댓글
최고의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