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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죽음.... 겐지스의 기적..... 선재샘 인터뷰

1,905 2016.10.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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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불이학교 5기 평화여행 인도/네팔/태국 이야기 

 

삶 그리고 죽음....

 

바라나시가 즐겁고 행복한 이유는 꿈이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멍때리더라도 그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꿈은 모든걸 잊어버고 행복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바라나시에 있는 것은....  행복하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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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는 겐지스는 태어남을 보여줍니다.

 

삶의 시작은 아름다움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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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샘 인터뷰

 

선재샘~~~~  멋져요~~~ ^^

 

선재샘과의 인터뷰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다. 좋아하면 너무 좋아하고 싫어하면 확실히 싫어한다. 그래서 좋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삶을 살면서 자신에 대해서 책임지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책임을 진다는 것, 내 인생, 내 몸에 대한 책임자가 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책임자. 일을 할 때 책임자의 마음으로 일하는 것, 내몸에 대한 책임자의 마음으로 먹는것과 입는 것에 대해서 선택하는 것, 삶속에 책임자의 마음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 이것이 삶속에서 가장 중요한점이다.
잘 살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보다. 내가 책임자의 마음을 가진다면 이것들은 좋은책임자에게 얻어지는 자연스러운 결과일 것이다.
우리에겐 이것이 필요하다. 일을 하면서 기대하면서 어떻게 될지 우린 모른다.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으로는 그 일을 해냈더라도 행복하진 않다. 그냥 안심만 될뿐, 하지만 일속에서 책임장의 마음으로 삶에 대해서 일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지 않고 책임자의 마음만 갖는다면 일이 어떤 결과를 얻더라도 불행하진 않은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잃어버리는 것은 몸의 건강과 마음이다. 물질적인 것들을 잃어버리면 다시 얻을 수 있다. 사고후 몸의 한부분을 잃어버렸다면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마음에 대한 상처를 얻게 된다면 이것 또한 평생을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인생에 있었어 삶에 있어서 책임자의 마음을 갖어야 한다.


내 영어이름은 sanjay이다.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류시화샘이 한국이름을 갖으라고 했지만 나는 지금의 이름이 좋다고 했다. 그래서 이름을 비슷한 이름으로 선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뜻은 불교에서 착하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바라나시는 어째서 “멍” 때리는 곳인가?
책 제목, 영화 제목을 보면 그 내용들을 예측하고 책을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바라나시도 마찬가지다, 보고 경험할 것은 없다. 하지만 바라나시는 그냥 좋아서 한두달씩 머물다 다른 곳으로 가게된다. 이들이 이렇게 오래 머무는 이유는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도 물어보면 그냥 좋다고 한다. 그냥 멍때리고 있으면서 행복해 진다. 그래서 카페이름도 멍카페이다.


꿈은?
나에게 꿈은 먼저 꿈이라는 뜻을 생각하게 된다. 꿈은 상상, 이룰 수 없는 것에 대한 상상이다. 곧 좋아하는 순간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살다가 갑자기 좋은 일이 생기면 우리는 깜짝 놀라며 행복해한다. 이 순간이 꿈 같은 순간. 꿈이라 생각한다.
또 한가지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꿈을 꾸는 것, 이것은 직업이다. 의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다. 그 사람에게 꿈을 이뤘냐고 물어보면 나는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된 것이다. 꿈은 오히려 다른 것이 되었다. 라고 말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다른 계급끼리 결혼할 수 있다고 법을 만들었다.
이것은 다른 계급끼리 사랑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죽는 것을 보고 이런 법을 만들었다.

계급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서 이겨내는 것이다.
대학을 나오고, 한국에서 2년 동안 공부를 하면서 이젠 어느 곳에서나 일을 할 수 있다.
한국도 변한 것은 의무교육이 시작되면서 부자나 가난한 사람 상관없이 공부하게 되었다.
공부를 많이 해서 좋은 회사 다니고 잘 사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교육을 받으면서 나라가 하나로 뭉치고 있다. 교육을 통해서 남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사람 인도사람 미국사람이라고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차별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이냐 사람이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다. 교육을 통해서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배워야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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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가트중 가장 역사가 긴 가트입니다.

이곳에서는 사람을 화장하고 겐지스에 흘려 보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닌 다시 시작하는 생명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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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스의 기적....

 

소원을 비는 것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나의 가족을 위해서....  삶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오늘 엄마 아빠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라고 소원을 겐지스강에 실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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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물건을 사고 많은 똥도 본 인도여행!!!!!

 

우리가 경험한 것들이 우리 삶의 양분이 되어서 우리는 또 한번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바라나시에서 함께해 주신 선재샘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진아진효맘님의 댓글

선재쌤의 삶의 책임은 자신이 주인이되는것...으로 울 아이들도 자기자신의 주인이 되는 여정을~~~갖겠지요?
아이들이 삶과 죽음이라는 촛불같은 인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느끼는 시간!  넘 좋아요~~~

석원맘님의 댓글

여행 19일차.

왠지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진으로도 이런 감정인데
현장에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삶과 죽음.

진달래꽃님의 댓글

감동이네요^^ 5기들이 인도에서 잘 성장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연리지님의 댓글

함께 촛불을 들고 찍은 사진이 그림같습니다. 아이들 표정 하나하나가 많은 걸 담고 있네요..

소흔맘님의 댓글

모두들 진지한 모습이네요~~~
무슨 생각들을 했을지....

소흔아 니모습을 보니 안심도 되고 더 보고싶당...
무슨 소원을 빌었을지...???

겐지즈강의 풍경 ..
멀리서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호사를 누립니다.

고맙습니다~~ 샘들~~~

단팥죽님의 댓글

고흐 작품 같은 겐지스강에서  촛불을 마주한 아이들의 얼굴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군요.
참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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