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학교의 금요일 살림 수업 이야기
1,053
2017.09.01 12:43
첨부파일
-
- 첨부파일: 20170901_120027.jpg (1.3M)0 2017-09-01 12:43:35
-
- 첨부파일: 20170901_120023.jpg (1.4M)0 2017-09-01 12:43:35
-
- 첨부파일: 20170901_114104.jpg (1.5M)0 2017-09-01 12:43:35
-
- 첨부파일: 20170901_114324.jpg (1.5M)0 2017-09-01 12:43:35
-
- 첨부파일: 20170901_114145.jpg (1.2M)0 2017-09-01 12:43:35
-
- 첨부파일: 20170901_113859.jpg (1.3M)0 2017-09-01 12:43:35
-
- 첨부파일: 20170901_113826.jpg (1.3M)0 2017-09-01 12:43:35
-
- 첨부파일: 20170901_113647.jpg (2.1M)0 2017-09-01 12:43:35
-
- 첨부파일: 20170901_113630.jpg (1.8M)0 2017-09-01 12:43:35
짧은주소
-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3JY 주소복사
본문
불이학교 금요일은 살림의 날 입니다.
1학년들은 오전을 두 시간으로 나누어 첫 시간은 컴퓨터 교육으로 기본적인 한글 사용법을 익혔고요.
둘째 시간에는 다양성 이해 수업을 지난주에 이어서 했어요.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우리 교실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있기에 서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 입니다.
2학년들은 살림 시간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이번 주 내내 6시까지 남아서 개별 프로젝트 계획서를
쓰더니 각자 자기 계획대로 움직입니다. 외부로 봉사활동 나가는 친구들도 있고 학교에서 살림과 관계된
자기만의 활동을 합니다.
쉬는 시간에는 책을 읽거나 소파에서 오종종 앉아있는 모습이 마치 참새들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