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살림수업으로 바느질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4주 동안은 달래쌤과 함께 공통주제로 바느질 바우치를 만들었습니다.

1) 재단

사진이 없네옇ㅎㅎ

2) 수놓기

3) 핀쿠션, 주머니 만들기

4) 지퍼달기

5)  안감과 겉감 연결



 

6) ㄱ자 수 놓기

7) 단추달기, '핸드메이드' 라벨 붙이기

소감

김최이안 : 재밌었다^^(사실 이안이가 소감 작성을 안했어요오오옥)

양가은 : 수를 놓아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작게라도 수를 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재밌었다! 별 탈 없이 완성해서 좋았고 뿌듯했다.

이윤서 : 바느질 파우치에 수를 놓느라고 진도가 제일 느렸었는데, 그래도 금방 따라잡아서 완성할 수 있었다.

꽃 수 놓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고, 이 방법을 조금 변형해서 다른 것들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만들기 재미있었고, 완성해서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