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부

[학생자치운영위원회]7월 2일 전체 불학회

1,158 2012.07.02 19:35

짧은주소

본문

화요일- 균형부:  수업발표와 공연 장소와 시간표 정하고 있음. 수업발표 보는 것의 자유/의무는 정해지지 않음. 문화주간 규칙 만듦
1. 노출이 심한 옷 삼가
2. 연애금지(뽀뽀, 키스, 손잡기)
3. 자는데 낙서금지. 걸리면 전신낙서
4. 무단이탈 삼가
5. 무모한 불장난 금지
6. 시끄럽게 떠들지 말기
7. 평소 안 친하던 친구와도 놀기
8.금품갈취 안됨
9.장난 심하게 치지 말기
화요일- 홍보부: 아직 쌤들에게 발표하는 수업이 무엇이 있는지 조사중.
수요일- 생태부: 아나바다, 먹을거리 장터, 음악실 외벽 꾸미기, 장승만들기, 천원 악기 교실, 수놓기, 여러가지 체험과 놀리 준비중.
목요일- 연예부: 대회 세부내용 짜고있음. 오전에는 전교생 '경찰과 도둑'을 하고, 2~4시가 '하찮은 대회'를 하게 됨. 경도와 대회는 아침에 뽑기로 불,이,학,교,짱 5조로 나눠서 진행됨. 목요일은 돈 들 일이 많으므로 참가비를 지참해야 됨. 5000원! 모두 걷어서 부회장이 가지고 있다가 연예부와 도서부가 타서 쓰는 걸로.
목요일- 도서부: 요리대회, 담력훈련(코스 안정해짐., 영화보기(공포/그냥), 취침시간은 따로 안정해짐. 요리대회는 8개조별로 진행.  
금요일- 신문제작부: 조마다 청소구역 정해서 각 담당쌤에게 검사 맡기. 대청소가 사실 엄청엄청 중요함.
*금요일 일정:교사회에서 진행하는 <책과 함께> 시상식 있음.그리고 전불때 칭찬 못 한 사람들을 금요일에 한꺼번에 칭찬할 계획. 방학숙제도 금요일에 나감. 점심이 없기때문에 오전에 끝남.
 
<안건>
1. 신문을 엉망으로 만들어두고 접어두고 한다 분명 신문을 보는 사람도 있는데, 날짜가 지난 신문이라고 그러지 말자.
 
2.도서부가 짠 캠핑조에 대한 불만들.
해명: 처음에 1기, 2기, 3기ㅣ가 잘 안 섞였고, 1기가 없는 조는 소수의 2기들이 이끄러야해서 힘들다는 반발이 많이 나옴. 그래서 다시 두번째로 뽑음. 두번재는 시행착오를 겪어 1기 여, 남, 2기 여, 남, 3기, 여, 남해서 각각의 비율을 고려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뽑기를 함.
여기서 다시하든 어쩌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음. 어떻게 되든 누구는 만족하지만 누구는 불만이 생길 것. 어쩔수 없다.
이번 모둠은 '친목도모'보다는 '그냥' 뽑음.
결정:그냥 여기서 만족하기로 함.
 
3. 화요일에 공연장소와 시간표. 그리고 수업발표 관람에 대한 자율와 의무.
균형부에선 수업발표 방식에 맞게 공간을 배정하는 중.
공연류는 불이야처럼 한 곳에서 같은 장소에서 한꺼번에 했으면 좋겠다.
자율성에 대한 균형부 의견:  100% 자율성을 두자. 수업발표에 사람이 없다면 수업발표자가 모으면 된다. 그것도 하나의 수업발표자의 할일이라고 할 수 있다.
.. 모두 의무로 해야한다는 입장은 벗어서 자율과 자율 반 의무 반으로 투표를 진행. 자율이 38표로 결정 됨.
공연은 안 보는 사람들이 비는 시간에 공연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균형부에서 프로그램을 짜야될것 같다.
수업발표와 공연 주최를 맡은 균형부가 이날 시간표를 잘 짜야되겠다.->정확한 시간표를 수요일까지는 완성해야되므로 균형부가 오늘내일 모여서 구체적으로 짜기로 함.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이번 문화주간에 자율성으로 하고 문화주간 평가때 이야기하자.
 
4.캠핑날에 전자기기 사용??
담력훈련 제외하고는 학교이기 때문에 사용 못함. 금요일 집에 갈때 받는 것.
 
5.담력훈련 2인 1조에 대한 불만
하기싫다, 무섭다
4인 1조로 하자.
제비 뽑기 또하냐
남녀 섞을거냐 등등..........
도서부에서 주최한 것으로 어느정도 양해바람.
 
6. 저스틴이 누구인가요?
재미교포로 중 1이고, 링링쌤이 안다고 함. 문화주간에 학교에서 같이 지내게 됐음. 2기 전학생이랑 얘기는 전혀 사실이 아님.
 
7. 문화주간 회의를 하면서 하는 사람만 하는 느낌이 든다 대인의 의견이 반영이 안된다.
3기들이 앞으로 주저하지 말고 말해 줬음 좋겠다.
의견을 안 내고 자거나, 떠드는 사람들도 있디.
3기뿐만이 아니라 1.2기에서도 다양한 사람의 의견이 많이 안나옴
이번뿐만이 아니라 다음 불학회에서도 잘할수있도록 의견을 많이 내는게 필요한 것 같다.
토론 자리를 통해서 해결하고 비난이 아닌 긍적적이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불이문화주간을 지냅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35건 7 페이지
제목
수호 아이디로 검색 2018.04.02 1,194
김지선 아이디로 검색 2012.12.03 1,189
김유진 아이디로 검색 2015.06.15 1,183
승희 아이디로 검색 2013.04.21 1,180
이재현 이름으로 검색 2013.09.04 1,177
김서헌 아이디로 검색 2015.10.19 1,170
백서 아이디로 검색 2018.06.25 1,169
백서 아이디로 검색 2018.06.18 1,168
진혁최 아이디로 검색 2012.12.06 1,167
성원 이름으로 검색 2013.09.04 1,163
나경 이름으로 검색 2012.07.02 1,159
돼날두 아이디로 검색 2014.10.06 1,157
김유진 아이디로 검색 2015.04.26 1,153
PaperArt 아이디로 검색 2018.12.03 1,148
강보경 이름으로 검색 2012.10.31 1,146
월간베스트
랭킹 제목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