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라는 신문사의 현직기자님이신 이창희 기자님께서
우리 신문부를 만나기 위해 불이학교를 방문하십니다.

다음주 목요일 26일 저녁 6시경이 될것 같습니다.
신문부 학생들을 만나고, 현직 기자로서 이야기를 나누며 본인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하시네요.

현재 국회에서 정치와 관련된 기사를 쓰시며
학교에 멀지 않는 곳에 거주하셔서 자주 오셔서 저희 신문부에게 좋은 교육과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시려고 합니다.(너무 멋지시네요)

신문부 모두 모여서 기자님을 만나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