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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운영위원회]10월 22일 전체불학회 회의내용

1,194 2012.10.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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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전체불학회
 
사회자- 임시학생부회장 장예진, 서기-임시학생회장 이민호, 참여인원-2,3기 전체
 
안건
1. 대안교육 한마당 준비
2. 학년여행 소감발표
3. 부서 발표
 
 
회의내용
↓1번 안건↓
대안교육 한마당에서 불이학교 대표로 공연을 하는 댄스동아리 외에 나머지 학생들이 해야할 일에 대해 이야기 해봄.
학교 부스를 지키자, 공연응원하자, 일손이 모자른 동아리의 부서를 자원해서 돕자, 나머지 인원을 임의로 배치하자 등의
이야기가 나왔고, 다같이 즐기는 축제이기 때문에 굳이 인원을 배치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즐기자는 의견으로 정해짐.
그리고 대안교육 한마당 장소와 시간을 공지함.
 
↓2번 안건↓
각 학년별로 여행조장들이 나와서 소감을 발표. 2기는 지리산, 3기는 구례와 하동 일대를 다녀왔음.
2기 소감-첫날에는 성삼재에서 심원마을 까지 5KM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민박 주인분들이 친절하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서는 방에서 각자 재미있게 놀았다.
둘째날에는 민박 주인 아저씨께서 심원마을부터 성삼재까지 돌아가는 길을 트럭으로 태워다 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했다. 노고단을 지나 피아골 대피소까지 가는 일정이었는데 여행 중 이 날이 가장 힘들고 피곤했었다.
셋째날과 넷째날은 오미마을까지 내려가서 한옥에서 쉬다가 좀 자기도 하고 다같이 장기자랑과 단합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고 한다. 마지막 날은 기차 안에서 모두 피곤해서 잠을 잤다.
3기 소감-(2기들에 비해 소감이 비교적 간단했음) 첫날은 구례에 도착해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둘째날은 한겨레 공원에 갔고, 반딧불 프로젝트는 하지 못한 조가 있었다고 한다.
셋째날은 화엄사에 갔다가 저녁에는 왕게임 등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넷째날은 백운산에 가서 도토리를 주웠다고 한다.
도보여행 소감-힘들었고, 그렇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즐겁게 여행소감을 발표했고, 떠든 사람들도 발표했다!
 
 
이상 전체불학회 끝(부서발표는 나중에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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