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7/09/05 운영위 회의록

어제자 반불 나누기 (평화주간 소감 나누기, 우리가 해야할 일)

4기

1. 형식적이었다, 영화만 보고 끝나는 둥 활동이 많지 않았다.

2. 욕을 하지 말자(회의 할 때 조금더 부드럽게 상대를 공격하지 말자 등)

5기

1. 형식적이었다, 기억에 잘 남지 않았다, 활동의 영향이 미미했다, 할 수 없이 한 것 같다, 나쁘지 않았다.

2. 이번에 우리가 쓴 선언문 밖에 없다고 합니당

6기

인도 여행 준비

7기

1. 반에서 필요한 회의를 했다.

8기

(회의록 참조)

불이야 회의 - 앞으로의 방향성

일부 학부모님들의 ‘자기 자식은 왜 무대에 나오지 않는다.’라는 문제제기를 해서 이렇게 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이야를 좋아한다. 그렇기에 불이야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기본적으로 필수로 하는 공연은 사라져야 한다.(필수 공연 때문에 2개 하는 사람들이 1개로 줄이는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필수참여 행사(?) (심상정 의원과의 대화 등) 강제성이 없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의 자유시간을 보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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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의 주제!

1. 운영위 - 양호실 침대건

2. 전불 - 불이야 회의

2-1. 전불이면 효율이 떨어진다.(이야기가 하기가 더 그렇다)- 중고등이 제일 최적일거다, 다만 적게 모이는게 최적의 회의 환경일 것이다. (1대 다수이니까 반대 의견의 사람들의 의견이 묵살 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결정사항: 고등 조불! 중등 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