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부

[도서부]150316

1,033 2015.03.16 14:52

짧은주소

본문

오늘도 서기 예강이가 출동합니당~~~~~~~~~~~~~~~~~~ 세젤예 예강이~!ㅋ

저번 주에 사라지셨던 채영언니가 출몰하셨당 ㅊㅊ

좋은문구
1.이하은
- 리젤은 책에서 한 페이지를 뜯어내 반으로 찍었다.
이어 한 장(章)을.
곧 리젤의 다리 사이와 둘레에는 말의 조각들만 흩어져 있었다.

보경언니에게 추천해줄 책
(아삭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sex가 어떻냐고 하셨다. 저거 잼 없다.
...
학교 수업이어서 읽어본 것 뿐이다.
사심 안 채웠다면 거짓말)
결국, '부러진 용골'과 '어떤 하루'를 추천해주기로 했다.


윤성원언니가 나 죽인대;;;;;;;;;;;;;;;;;;;;;;;;;;;;;;;;;;;;;;;;;;;;;;;;;;;;;;;;;;;;;;;;;;;;;;;;;;;;;;;;;;

윤성원 왈 웃기냐?

웃겨

윤성원언니가 최소연을 때린다
한결같이 악독하기도 어려울텐데 대단하다

윤성원언니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린다
환겨오염의 주범이다

윤성원언니가 나보고 그렇게 살면 인생 망한다고 하였다
그건 몇 년 뒤에 알겠지 ㅇㅅㅇ


-구입 희망 도서 목록 신청서 제작

























































































































































아이고 제발 좀 그만해 이번에는 또 어떤 남자길래
관심도 없던 교회를 가고 블로그엔 하루 종일 오직 주님 찬양
이번에 만난 새 남친은 교회 오빠 내 말 맞지
난 정말정말정말 이해 안 돼 넌 무교였는데 또 시작이군
여우같은 기집애 여우같은 기집애 남자만 만나면 확 달라지는 불여우






























































처음 너를 만난 건 너의 기억보다는 조금 더 빠른 걸
언제나 너의 뒤에서 몰래 널 바라봤지 넌 잘 모를 걸
솔직히 말을 하면 답답한 내 마음이 조금후련해질까
전부 다 말해 버리고 괜히 어색해지면 그 떈 어떡하지
거울 보며 하나 새고 두을 세면 안녕
우리 만날래 내가 지금 할 말이 있어
우리 만나자 물어볼 게 있으니까
용기 내서 하는 말이야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줘
우리 만날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우라 만나자 그냥 이런 친구말고
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랑해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거야
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않도록
영원히 널 비춰줄게
내가 약해 보였나요 언제나 걱정 됐나요
달빛에 반짝이는 저 이슬처럼 사라질 것만 같나요
불안해마요 꿈만 같나요 널 위해서 빛나고 있어






















































존재해줘서 참 감사해
전화 좀 해 줘 내가 함 밥 살게
아 요즘 미친 미친 것 같아
기침 기침하게 만드는 여자들 옷차림 다 비침 비침
베리 마치 땡큐 내 시력을 올려 줘
자연라식 돈 들일 필요 없어
I'll be a panic I'll be a fan and I'll be a man of you baby
자꾸만 눈이 돌아가네 여자들의 배 yup
여자들은 방정식 우리 남자들은 해 yup
땀 삘삘 괜히 빌빌대게 돼 더 많이 좀 신어 줘 하이힐힐
나도 열여덟 알 건 다 알어 여자가 세계 최고란 것 말여
yes I'm a bad boy so I like bad girl
일루와봐 베이비 우린 잘 될 걸
hello hello (what) hello heLlo (what)
tell me what you want right now
hello hello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건 1 페이지
월간베스트
랭킹 제목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