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운영위원회]6월 22일 학운위
1,273
2012.06.22 17:36
짧은주소
-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10O 주소복사
본문
자치부 보고
홍보부: 홍보부, 균형부 수업발표 준비, 공연 신청받고있음.
신문제작부: 신문 만들기. 다음주 발행예정
생태부: 문화주간 고민중
도서부: 서평 냈음. 독서퀴즈대회 준비.
균형부: 홍보부랑 같음. ‘부모님을 초대할까 말까’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함.
연예부: 문화주간에 관한 이야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문화주간
1)부모님 초대?
초대 하냐 마냐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것 같음.
일정표를 세세하게 짠다면 부모님이 시간을 보고 오실 듯.
부모님들이 밴드나 연극 등은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부모님 초대?
부모님에 맞추게 된다면 한 6시에 시작하게 돼서 늦어진다. 그냥 자유롭게 오후에 했으면 좋겠다.
부모님들한테 맞춰서 저녁에 했다가 평일이라 많이 안 오시면 낭패니까 각 가정마다 설문지 형식으로 돌리면 좋을 것 같다.-학년대표가 돌리기.
아예 우리끼리 하는 식으로 가거나 아주 늦은 시간이거나 결정해야한다.
못 보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음.
→우리끼리 하는 식으로 이른 시간에 끝내기(다음날 일정 고려) 못 오시는 분들은 동영상....
같은 공연이나 발표를 한번이 아닌 하루에 두 번 하자.
2)수업발표를 보는 것의 자율성
빔은 한 곳에 계속 쏘고 안 봐도 되고 봐도 되고 자유롭게.
그럼 안보고 놀기만 할 수도 있다.
수업발표는 한 학기의 마무리인데 다 같이 볼 필요가 있다.
한 교실에 전교생이 다 들어가서 발표를 하게 된다면 소란스럽고 늘어지게 될 것 같다. 자율적으로 보게 하자.
발표를 들을 때 스탬프 하나씩을 찍어주자.
자율성도 좋지만 다 같이 참여하는데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
다 같이 참여하는 날은 다른 날도 많다.
장소를 바꾸지 않고 한 곳에서 계속 하기.-아마 3기 교실
자율성과 강제성.
의무와 선택을 둘 다!!!!!!!
이른 오후에는 의무, 늦은 오후는 선택?
-중요한 것은 의무
-필수와 선택을 나눠서.
-동감. 선택발표는 두 번정도 발표 했음 좋겠다
-동감x4
-모든 것을 의무로x2
→필수로 봐야하는 것과, 선택으로 맘대로 해야 되는 것을 정하기. 짧은 공연들과 개인공연들을 한번에 묶기. 나머지는 균형부와 홍부보가^^
3)몇시 등교?
월요일:9시~16시
화요일:11시~20시
수요일:11시~?시
목요일:11시~24시
금요일:00시~오후
2.전불의 필요성
전체회의는 의견이 잘 안 모여지는 것 같다.
전불에서 할 얘기가 많다.
댓글목록
적실버님의 댓글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